방명록




실비 2005-08-22  

마태우스님^^
드뎌 엽서 완성했답니다. 제서재에 To.you 라는곳에 올렸으니 꼭 봐주실거죠?^^ 미흡하나마 잘 봐주셔요 헤헤 ^^
 
 
 


urblue 2005-08-22  

인사가 늦었습니다.
지난 주에 휴가갔다가 오늘 출근했습니다. 책은 무사히/얌전히 제 책상 위에 놓여있군요. 고맙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번번이 신세를 지고 있는데 어떻게 갚죠? ^^
 
 
마태우스 2005-08-22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세라뇨.... 평소에 늘 제게 잘해주시지 않습니까^^
 


클리오 2005-08-20  

마태님..
저 왔어요... 책 받은거에 대한 감사인사 따로 안한 건, 리뷰의 공신력을 높이려고 그랬어요... (진짠데 말이 안되는 듯한... ^^;;) 에피 님이 서울의 활발한 번개에 대해 '범충청권 번개'를 제안하셔서 날짜를 맞춰봤습니다. 9월 9일 금요일쯤이면 그 밤을 찢기에 적당한 날 같은데 어떠십니까.. 선약이 있으시면 추석 이후로 넘겨야 될 것 같군요. 그나저나 하이드님도 함께 보고 싶은데 그때는 더 좋은 곳에 있으실테고... ^^ 요즘 하얀 마녀님도 통 접속을 안하시구요... 그냥 이래저래 계획입니다. 마태님 일정을 맞추고 이후 공지하렵니다... ^^
 
 
마태우스 2005-08-20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월 9일, 제가 원래 땡인 날에는 마셔도 안취하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너무 약한 모습을 보여서, 이번에는 이미지를 쇄신하고 싶네요. 저는 콜입니다.
 


놀자 2005-08-18  

감사합니다! *^^*
┴┬┴┬/ ̄\_/ ̄\ ┬┴┬┴▏  ▏▔▔▔▔\ ┴┬┴/\ /      ﹨ ┬┴∕       /   ) ┴┬▏        ●  ▏ ┬┴▏           ▔█  ┴◢██◣      /\__/ Happy day~ ┬█████◣       /   ┴█████████████◣ ◢██████████████▆▄ █◤◢██◣◥█████████◤\ ◥◢████ ████████◤   \ ┴█████ ██████◤      ﹨ ┬│   │█████◤        ▏ ┴│   │              ▏ 어제 책이 도착했답니다...>_< 싸인 넘 멋지네요~~~~~^0^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마태우스 2005-08-18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이제서야 도착했다니 제가 더 놀랍습니다. 으음......그래도 배달사고 안난 게 다행입니다. 이름에 가시가 들어가는 어떤 분은 아직도 책이 안왔다고 하네요
 


새벽별을보며 2005-08-18  

마태우스님. ^^;;
하...하...하... 이제 완벽하게 상황 파악을 다 했습니다. 대략 난감한 상황이군요. (땀 삐질...) 음. 저는 제가 돌아오기만 하면 마태우스님과 &&&님이 결혼하시는 줄 알았더니... 아아, 인생이란 쉽지 않은 것이군요! 사실 그 뻬빠는 비밀댓글 전용이라서요, 사실은 비밀댓글이 엄청나게 많답니다. 속닥거려 주신 분들도 넣어야 하는 건지...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인데요, 제게 위로주신 고마우신 분들 중에 누구를 하나 뽑는다는 것이 참으로 부담스럽고 어렵고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마태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응당 한 분 눈 꾹 감고 뽑아야겠지만 (아아... 정말 마태님이 마음써주신 것을 생각하면 제가 이렇게 주절대고 있는 것이 참으로 이상합니다.) 제가 전형적인 한국인이라서요, (이건 뭔 소리냐...)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결단(!)을 전혀 내리지 못 한답니다. 사실은 좀 더 시간을 주십사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시간을 주셔도 제 마음에 어느 한 분이 확실히 떠 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눈 딱 감고 마태님의 선처를 바라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