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5-09-16  

마태우스님,,
추석입니다, 어머님이 또 고생을 하시겠네요, 옆에서 송편만드는것이라도 도와주셔야지요, 그럼 즐거운 추석지내시고,, 장가가라는 말씀많이 들으시는것 아닌가요, 보름달 보고 어디서 이쁜 처자 한명만 점지 해달라고 하세요,,
 
 
마태우스 2005-09-17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홋, 이쁜 처자라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두근두근...울보님의 고생이야 조카나 보는 저와 비교가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보내시기를!
 


조선인 2005-09-16  

누나, 동생과 이쁜 누이 모드로 만날 수 있기를
♤♤♤♤♤♤♤♤ ┏━━━┓추석~ ┃ㅁㅁㅁ┃ ┗⊙━⊙┛=33 잘 다녀오세요.
 
 
마태우스 2005-09-17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아무데도 안가는데요^^ 님도 멋진 추석 보내세요
 


paviana 2005-09-16  

메리 추석입니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술 너무 많이 드셔서 몸무게 때문에 좌절하지 않는 추석 명절을 보내자고요. (저는 살이 너무 쪄서 새바지 사러가야되는 슬픈 명절입니다)
 
 
마태우스 2005-09-17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 잘 보내시구요 언제 아구찜이라도....^^
 


미완성 2005-09-14  

헤헤
오늘 편의점에 책이 도착했단 문자를 받고 좀전에 찾아왔답니다. 마태님 정말 고마워요. 책들이 뽀송뽀송하니, 너무 이뻐서 요걸 어떻게 손때 묻히고 보나..싶습니다. '김선*'님이 누구신가..한참 긁적이며 생각했답니다. *.* 그나저나, 흥, 메모 한 장 안 남겨주시고~ 가보로 간직하려 했건만! 안타깝습니다 ㅜ_ㅜ
 
 
 


chika 2005-09-09  

허거
여전히 책을 안고르시는 치카님한테도 같은 방법을 써야겠군요. 이멜도 알겠다...^^ ======== 그...그런겁니까? 저..저는 벤트참가가 아녔는데...;;;;; (흥~! 글고 제 이멜주소 모르시죠? 소용없는 짓 아니것슴까! 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