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필터 2005-11-24  

오랜만에...
오랜만에 안부!~ 그렇지만 오며가며 몇번은 했습니다. 잘 계셨지요? 막상 할말은 왜 이리 없누? 그런데 안부가 궁금허긴 허고...^^
 
 
 


ceylontea 2005-11-23  

마태우스님..
늦었지만.. 한참 늦었지만..방문자 100,000 Hit 축하드립니다. 그전부터 기다리며 축하해드리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일때문에 그러지 못했네요... 알라딘에서 누가 먼저 언제 100,000 Hit이 될 것인가... 같이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동참을 못해서 무척 아쉽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마태우스 2005-11-23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진우맘님이나 플라시보님이 계셨다면 먼저 10만이 되셨을텐데, 제가 운이 좋아서 10만이 먼저 되었습니다. 먼저라는 건 사실 별 의미는 없습니다. 남들이 앞으로 갈 길을 조금 먼저 가는 것일 뿐이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꾸준함이겠지요?^^ 감사드려요

책읽는나무 2005-11-25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언제 십만 힛을 달성하셨더랬어요??
역시~~ 지존이시군요..^^
이젠 님을 따르는 스토커가 더 불어날꺼에요!
몸조심 하세요..ㅋㅋㅋ
 


열린사회의적 2005-11-17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선 님의 이벤트 덕분에 잠시나마 인연을 맺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 이렇게 이벤트를 여시는 모습에 감동과 부럼움 등등.... 희비가 교차합니다 제 서재에 비하면, 넘 넘 아름다운 서재라고 생각합니다. 참, 이벤트 응모에 대해, 상품은 저 보다 더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를 하겠습니다. 전적으로 님께서나 꼭 필요하다고 말하시는 분이 있으면 드리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얼마전에 리뷰에 당선이 되어(감격^^;) 무엇을 살까 한동안 고민을 했는데... 알라딘의 리뷰 당선으로 받은 것으로도 책은 충분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보다 제가 더 큰 도움이 되지 못하여 죄송하네요. 다음에는 저도 적립금이나 제 용돈을 모아 기회가 된다면...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옷 따스하게 입으시고, 감기 걸리지 마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이벤트의 상품은 꼭 필요하신 분에게 양보합니다. 그 결정권도 님에게 양보합니다. 덕분에 하루가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행복하세요.... 그럼. 열린사회 의적 올림. 추신: 많은 글을 남기지 않더라도 간혹 눈팅은 한답니다^^ 참 이런 것을 밝혀야 하나 싶지만, 그 사람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지 본인이 아니랍니다 (__)
 
 
 


수퍼겜보이 2005-11-11  

마태님 질문이 있어요
혈압이 107 / 64면 저혈압인가요? 사는 데 별 이상은 없는데 혹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돼서요. @.@
 
 
마태우스 2005-11-11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서재에 가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수퍼겜보이 2005-11-15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LAYLA 2005-11-11  

어디서 들었는데
다큐멘터리에서 봤던가.. 40살은 두번째 스무살이고 60살은 세번째 스무살이래요. 전 이말 들으니까 막 세상이 다르게 보이던데..^^ 마태우스님이 나이 이야기를 하셔서 남겨보아요 :)
 
 
마태우스 2005-11-11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하지만 전 그냥 마흔살 할래요. 제 20대는 그다지 아름답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거든요.

LAYLA 2005-11-12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의 마태우스님이 좋아요. 히히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