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실비 2005-12-24  

크리스마스 계획 세우셨나요? 해피크리스 마스 되세요^^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o . ♡ . o . °. ☆ . ☆ . * ........☆′♡ ........♥′ ......ㅣㅣ ..◑ ┻┻━━━┑┍━━━━┑┍━━━━┑ ☆ ▣▣▣▨▨▨▨││▣▣▣▣││▣▣▣▣│ ∞ ★///●≒●≒●≒●≒●≒≒●≒≒●≒≒● ♥♡♥:*:....:*:♥♡♥:*:....:*:♥♡♥:*:....:*:♥♡♥:*:.... ....♡♥언제나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_+''♡♥.... ┎┒  -┒  ─┒ -┒  ┃ ┎┒  ┃ ┃┃ㅔ┎┚┃ ─┨ ┎┚┃/\ ┃┃┠/\ ┖┚ ┖─┃ ── ┖-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마태우스 2005-12-25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실비님... 감사합니다. 님의 말처럼 내년엔 좋은 일만 있기를 빌어보겠습니다. 님도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빌께요.
 


작은앵초꽃 2005-12-19  

감사합니다.
저의 누추한(?) 서재에 들러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좀 더 부지런히 책을 읽고 글도 써야 하는데 말입지요... 님의 서재를 볼 때마다 많이 부끄러워집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시 눈팅족으로 잠수를.. ㅋㅋ)
 
 
마태우스 2005-12-20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아니어요. 제가 서재를 꾸미는 동안 님은 좀 더 가치있는 다른 무언가를 하셨겠지요. 취향의 차이지 부끄러워할 게 전혀 아닙니다.
 


작은위로 2005-12-17  

마태우스님,
제가 좀 많이 뜸했습니다. 바쁘진 않은데(오히려 한가했지요..) 들어올 틈이 없었습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탓입니다. 사실 취업문제로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거든요...^^ 이제 취업도 했고 하니, 자주 들어올 겁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제가 잠시 몸살에 걸렸던 지라..^^) 다시 뵐게요... ^^*
 
 
마태우스 2005-12-18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걸려 버렸어요. 흑. 오늘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어요... 정말 오랜만이군요.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 학점 좋으시니 취업 잘 될거예요!!
 


울보 2005-12-17  

안녕하세요,
음 송년회로 바쁘신건가요, 아니면 요즘 나오는 텔레비전의 모든 이야기들때문에 마음이 아프신건가요, 툴툴 털고 일어나세요, 우리모두가 믿었었는데,, 그렇기를 모두가 간절히 바랬기에 실망도 큰걸것입니다, 마태님 ,,2005년 ,, 잊고 싶은기억 모두잊으시고, 2006년은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하면서 ,,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안계시니,, 그러네요,,
 
 
마태우스 2005-12-18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오래 서재를 비웠지요??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시비돌이 2005-12-15  

마태우스님 ....
황우석 박사건으로 상심이 크셨나 봅니다. 하지만 님이 그렇게 무리한 주장을 하신 것도 아니고, 아직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이 있습니다. 정작 부끄러워해야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목소리를 높히고 있는데, 왜 마태님만 자숙(?)의 기간을 이렇게 오래 가지시는 지 모르겠네요. 빨리 안 돌아오시면 비겁하다고 마구 욕할 겁니다. 빨리 영화평이든, 서평이든, 술 일기든, 잡담이든 적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