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완성 2004-08-22  

魔태님...!
설마, 님이 魔교의 교주이실 줄은...!
 
 
마태우스 2004-08-23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걸 알아내셨군요. 대단한 사과님...
 


연우주 2004-08-21  

오늘 주문했습니다.
저자에게 사인을 받아드리면 좋겠다 생각은 했지만 그러질 못했네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항상 감사합니다. 아시죠?
 
 
마태우스 2004-08-23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아니어요. 보내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드려요. 그리고..제 맘도 아시죠??
 


연우주 2004-08-20  

리브로는...
배송도 느리고 이래저래 안 좋군요...--;
아직도 책이 안 들어왔어요. 들어오면 보내드릴께요...^^

 
 
마태우스 2004-08-20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너무 신경 안써주셔도 됩니다. 저 읽을 책이 많이 밀려있거든요^^
 


비로그인 2004-08-19  

바보같은 짓.
아 왠지 허탈한 기분...

아둔한 저는 부리님은 또 누구실까 라는 궁금한 마음에 부리님의 서재를 가봐야 겠다하고는, 마태님의 리플을 아무리 살펴봐도 부리님의 서재를 찾을 수가 없어서 이상했더랬습니다.
지지난 리플 까지 넘겨보고서야 아하! 찾았다 하고 들어갔더니...
크빈트 부흐홀츠의 그림이 대문에 있는 서재였어요.
이 분도 한글 하시나 보다 하고 리뷰를 읽다가 술일기...
내용이 나오길래 한참 갸웃거렸습니다.
그리고 나중에서야 부리님 = 마태님 이런 관계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마태님 서재에 와보니 분명히 대문에
부리와 벤지의 서재,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아효효....

사족이지만,
저도 한 때 별명이 부리 였습니다.
'너부리' 아시죠? 이름자 가운데에 '부' 자가 들어가기 때문이라는;;
괜히 기운빠져서 주절거리고 갑니다.
 
 
마태우스 2004-08-20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그렇군요. 이제사 아셨단 말이지요. 호호호! 제가 한때 망명생활을 하던 곳이랍니다^^ 너부리, 멋진 닉네임이네요. 어릴 적 많이 듣던 말.
 


어디에도 2004-08-19  

마태우스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바쁘신 분을 제가 사정없이 귀찮게 해드렸군요.
까먹지 않으실거라는 건 님의 심성으로 미루어 충분히 짐작하고 있었지만
저는 혹시 제 댓글을 못보셨을까, 해서 드린 말씀이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는 혹시 집이 비더라도 경비실이 있으니까, 하는 생각으로
가장 안전한 주소를 말씀드린 거였는데...
정말 죄송해요.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마태우스 2004-08-20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찮게 한 건 아니구요, 다시 보내드릴께요. 주소 다시한번 적어주시겠어요? 이번엔 등기가 아닌, 빠른 우편으로 보내드릴께요. 어차피 님께 드리는 싸인이 있기 때문에 다른 분 못드리거든요^^

어디에도 2004-08-20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신기남' 페이퍼 아래에 남겼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