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arsta 2004-09-04  

방송 봤어요..!!!
캬캬..마태님 정말 수줍은 듯한 미소 넘 매력적입니다.
서민정양이 반한 눈빛으로 애절하게 바라보던데...
(털짱님, 분발하셔야겠어요..!! 나는 털짱님 편..!!!)

넘 아쉬운 띄어쓰기였습니다.
KBS 게시판에 표진인-서민팀 만세.!! 라고 쓸까봐요. ^^
근데 불우이웃돕기..에 쓰인다면서요. ㅠ.ㅜ 이를 우짭니꺼..으흑....
 
 
부리 2004-09-04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우이웃이 바로 저기 때문에 저에게 쓰인다는 말이 아닐까요...
 


비로그인 2004-09-03  

흠...
방금 술김에 중요한 이야기를 적었는데, 잘 못 누르는 바람에 다 날아갔네요...
참 운도 없지.
골자는, 털짱님 글읽다 마태님도 괜스레 친근감 느껴지더라는 것이었어요.
아쉽군요. 술김에 꽤나 분위기잡아가며 글썼는데... 술김이라서 더 생각이 안나네요. 아이낳고선 맥주 반 병으로 소주 반 병 효과를 누리니 참으로 경제적입니다요. 그럼 글 많이 쓰세요.
재밌~습니다. 저는.
 
 
마태우스 2004-09-03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이 날라가면 정말 속상하죠...

비로그인 2004-09-04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방명에 술냄새 죄송했습니다~.
 


진/우맘 2004-09-02  

절...버리시어요
흑흑흑...그렇게 중요한 것을....까맣게 잊어버리고....아니, 세상에나, 방금에야 깨달았지 뭡니까아....TT
아무리 기억력이 일천하기로서니, 잊을 것이 따로 있지...눈물이 앞을 가리어요. 우리말 겨루기도 못 본 저는, 마태님께 사랑받을 자격이 없사옵니다.
절, 버리시어요. 흑
=3=3=3=3
 
 
비로그인 2004-09-03 0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끄지라"
마태우스님 저 잘했죠^^
 


nugool 2004-09-01  

앗앗!! 방송 오늘이었군요~~
이럴 수가 있습니까!!!
계속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정작 당일에 놓치다니... ㅠㅠ
방송 다시보기로라도 볼 겁니다. ^^
참,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다 저녁때 들어 왔더니.. 소포가 얌전히 기다리고 있더군요.
역시 말 사인은 정겹고 멋집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묵직해서 좋았구요..^^;;;
특히 한권은 무지하게 기대됩니다.
정말 감사해요.
 
 
마태우스 2004-09-02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잘 갔군요^^ 저도 못봤는데요, 다시보기로 볼거예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nugool 2004-09-03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보기로 봤어요. ^^ 동안에 호감가는 인상이시던에요. 뭘... 그리고 아주 잘 하시던데요? ^^

마태우스 2004-09-03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굴님, 부끄럽사옵니다.

마태우스 2004-09-03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보니까 영 어색한 표정에...
 


호랑녀 2004-09-01  

지금 막 잘 봤습니다
수줍은 듯한 미소... 살인미소였습니다.
잘 담아...............두겠습니다 ^^
 
 
마태우스 2004-09-02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아 둔다는 말이 제 맘을 아프게 하네요. 담아 두다...흐흐흑. 제 미소 괜찮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