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aire 2004-09-10  

책이 잘 도착했다니
안심입니다. 과연 살인자들이 그걸 가르쳐줄지 모르겠지만, 저와의 약속대로 꼬옥,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해요! 리뷰 필수!!! *^^*
 
 
마태우스 2004-09-11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리뷰 필수!!!
 


가을산 2004-09-10  

마태님 고마워요...
학회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태님의 자료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침 오늘이 그 회의하는 날이라..... 날자도 딱 맞았네요. ^^
 
 
마태우스 2004-09-11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다행이다................^^
 


비로그인 2004-09-06  

만 오천원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왜 8,100원짜리를 선택하셨나요?? 네?? 저를 무시하는 겁니까??
흥!!
 
 
비로그인 2004-09-06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문하였습니다. 이젠 바꾸실수도 없습니다. 메룽!!

아영엄마 2004-09-07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바겐님~ 감사합니다.(__).. 마태우스님이 바쁘셔서 제가 대신 인사를... ^^*

마태우스 2004-09-07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님의 차가 제 서재에서 자주 보이니 좋네요.
아영엄마님/대변인 역할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4-09-05  

^^*
조만간 닉네임을 바꿔야겠습니다.
벨~ ^^*
'질러벨'이 환청처럼 들려 쓰고 있었습니다. ㅎㅎ
벤지와 너무 닮아서 한 눈에 알아봤죠.
벤지도 한 번 보고 싶네요. <절 보고도 꼬리를 흔들까요?>
^^* 타스타님이 남기신 말에 꼬리를 잡고 늘어집니다.
국수도 먹여주실꺼죠?
그땐 아영이랑 냉면 나눠먹지 않고 혼자 후루룩 할껍니다.

 
 
마태우스 2004-09-05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수 번개 해도 사람이 많이 모일까요??^^ 하여간 반갑습다.

아영엄마 2004-09-06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벨님~ 냉면 나누어 주시는 바람에 모자라셨던거군요. .흑흑..죄송해요!! 탁탁탁...(음, 훌쩍이며 뛰어가는 소리입니다. ^^;;)
 


비로그인 2004-09-05  

방명록을 읽으니
부러움과 궁금함이 모락모락....
오늘 조용하셔서 왠지 궁금합니다.
마태님 서재에 중독된 것인가요(갸우뚱)

체력 재충전을 하고 계신지요.
모쪼록 귀한 주일 되시길.
 
 
마태우스 2004-09-05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런 중독은 바람직한 거 아닌가요?? 님도 좋은 일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