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달팽이 2004-09-20  

취합니다..
진로주가 있다고 해서...들렸는데...
안주도 여러 개가 있더군요...
간혹 술 생각 나면 들러야겠군요...ㅎㅎㅎ
 
 
마태우스 2004-09-21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주가 부실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어디에도 2004-09-19  

마태우스님,
친히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요... 제가 4자 그거 다리로 해봤는데요,
굉장한!통증은 아니지만, 조금 아프거든요. 고관절이랑 음...
뒷허리 아래쪽이... (아아 두렵다)
게다가요... 제가 술을 엄청 자주 마셨었었거든요...(흑흑)

그래서 시간나면 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친절한 설명 정말로 감사해요. 자상한 마태우스님. :)
 
 
마태우스 2004-09-19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저보다 자주 마셨을까요^^ 님은 결코 그 병이 아닙니다. 걱정 마세요!
 


비로그인 2004-09-17  

이번주간은
뜸하신 걸 보니...

술약속이 많으신가 봅니다 음하하!
(후다닥~)
 
 
마태우스 2004-09-19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주 퍼펙트로 술마시느라 힘들었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
 


urblue 2004-09-16  

고맙습니다.
지금 막 책 받았습니다.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네요. ^^ 두툼한 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친하게 지내자'는 메시지 남겨주셔서 기뻤습니다. 자주 뵙지요. (__)
 
 
비로그인 2004-09-17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저도 님의 서재 옛날 꼰날에 즐겨찾기 해두었는데...요...이벤트도 하시고...흑흑흑...마태우스님 저랑도 친하게 지내요 ^^ (오늘 맛이 간 폭스)

마태우스 2004-09-19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님,전 폭스님과 친하다고 생각하는걸요??
urblue님/제가 원래 발도 빠르고, 말도 빠르답니다.^^ 자주 뵈요!
 


진/우맘 2004-09-14  

이래서야
어흑...
바쁘다보니 역사적인 30000hit의 자리에 함께 하지도 못했네요. 시간이 없으니 제대로 서재지인 노릇도 못 하네요.
아직도 저를 라이벌이라 칭해주시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뜸해도 호형호제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쭈욱~~~~
참, 축하드리구요.^^
 
 
마태우스 2004-09-17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감사드립니다. 진우맘님은 제 영원한 라이벌이시죠^^ 바쁘신 거 아니까 괜히 미안해하실 것 없습니다. 그나저나 님의 5만은 더더욱 축하드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