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만 아는 토익 문법 공식 (新토익 대비용) 조조토익 시리즈 (新토익 대비용)
조조토익 지음 / 북플라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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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토익 공부 조조토익 문법파트 5.6]

 

 

 

 

 

토익시험은 기본으로 봐야 하는 요즘 대학생들, 스펙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학교에서 졸업까지 원하는 토익점수가 있는게 보통이라고 하네요. 딸아이는 조금 더 공부해서 토익 점수를 높이겠다고 파트별 공부를 택했답니다. 조조 토익으로 토익공부를 시작하면서 책의 구성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삼국지에 나오는 책략사 조조처럼 토익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도 아주 영리하게 하자는 이야기랍니다. 중고등학교 내내 영어문법을 하기는 했지만 토익에서 만나면 빠른 시간내에 빨리 답을 찾아야 하는 난관에 부딪치게 됩니다. 조조 토익의 파트 5.6은 토익에서 나오는 문법 파트랍니다.

 

 

 

표지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빈칸의 위치에 따른 문제풀이 공식, 토익 점수대별로 필요한 문법을 재구성해서 설명하는 파트도 눈에 뜨입니다. 어려운 문법은 낮은 점수의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기에 이런 점수구분의 문법설명이 있는가 봅니다. 출제빈도와 중요도에 따라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토익 문법의 쟁점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일반 기존 영문법의 목차에서 탈피하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랍니다.

 

 

목차를 통해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어요. 챕터는 1은 500점에서 900점까지 누구나 봐야 하는 어휘공식, 파트 2는 누구나 봐야 하는 문장구조분석공식, 그 다음부터 챕터별로 600점, 700점, 800점,900점, 990점 별로 문법공식을 나눠서 설명하고 있답니다. 물론 점수대별로 나눴다는 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 어렵고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 쉬울 수도 있지만 구분해서 설명한다는 것은 난이도의 차이 혹은 점수대별로 사람들이 잘 틀리는 문법도 알수 있기는 하네요. 공식으로 문법을 달달 외울 수는 없지만 어떤 문법에서 어떤 공식으로 정답을 찾는가 한번쯤 알아두는 것도 짧은  시간내에 풀어야 하는 토익에서 나쁘지 않은 효과를 보리라 기대되네요.

 

 

문법에서 혼동되는 어휘도 정리하면서 보고 패턴별로 살피니 훨씬 암기도 수월할 듯하네요. 친한 동사나 어휘를 한꺼번에 숙지하는 방법도 어휘를 늘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조조토익으로 토익 공부를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을 많이 배우고 다음 토익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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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논쟁과 한국 민주주의
김상태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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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을 둘러싼 논쟁과 한국 민주주의>

 

 

친일파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후유증은 오늘날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사회에 만연한 영향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진행되는지  사실 잘 느끼지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역사를 배우는 동안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바른 것인 줄 알았는데 참 다른 점이 많다는 것 새삼 느끼게 되네요.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고조선에 대한 논쟁을 다루고 있는데 그것이 한국민주주의와 상당히 연관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그보다 부제가 더 인상적이기도 하죠. '사이비역사학의 아성, 주류 고대사학계 비판'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책의 출간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가야를 언급하면서 고대사 재조명이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학계는 물론 정치인들이 모두 사관에 문제점을 들고 일어났던 일을 이야기합니다. 저 역시 도종환 장관후보자의 청문회 자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연구가 미흡하다면 좀더 연구하면되지 그렇게 큰 문제가 될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답니다. 분단국가라는 특수성 때문에 우리 고대사를 비롯한 역사연구를 하면서 대한민국국가수립의 시점부터 논란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고대사 역시 만만치가 않은가 봅니다.

 

 

이 책에서 가장 크게 다루고 있는 것은 고조선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한 입장입니다. 고조선을 바라보는 두 입장은 소고조선론과 대고조선론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평양 일대를 중심으로 보는가 아니면 요동지역을 중심으로 보는가? 그리고 그러한 주장이 개인적인 연구보다 사학계의 라인을 통해 주장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류사학계는 대부분 소고조선론을 주장하고 있는데 그 계보를 보면 친일파나 혹은 뉴라이트계열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진보사학계나 재야사학계에서 주장하는 것이 문제점이 없지 않아 있나 봅니다. 저자는 모든 면에서 많은 비판을 하고 있어서 도대체 무엇을 말하려는가 하는 의구심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앞서 서문에서 밝혔듯이 주류사학계가 말하는 것이 큰 영향력을 갖지만 사실은 윤내현, 복기대의 연구성과를 말하고자 합니다. 윤내현은 책에서도 많이 언급되는데 간첩, 표절자 등 많은 오해를 받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모르지만 저자가 말하듯이 한쪽 방향이 아닌 다방면에서 정당한 연구를 하고 세미나와 토론을 거쳐 서로 연구성과를 주고받는 민주적인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동북공정을 둘러싼 일련의 연구성과가 정말 최악의 상황이 되었던 지난날의 일을 상기해 보면 말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이런 내용의 책을 읽다보면 어는 것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 힘들지만 편향된 주장으로 일색되는 것에 대한 경계, 주류이기때문에 안이하게 국민의 혈세로 엉뚱한 일을 하는 것은 우리가 잘 주시하고 비판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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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도쿄 (요코하마.하코네.카마쿠라.에노시마.도쿄 디즈니 리조트) - 2017-2018 최신판, 테마&코스 분리형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정숙영 지음 / 길벗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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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도쿄 편도 좋다~>

 

여행을 앞서기 전에 여행책자 보는 건 기본이죠.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평소 여행책자를 잘 살펴보면서 계획 세우는 습관을 갖는 것도 좋아요. 우린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하는거죠.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니 말이에요.

무작정따라하기 한 권을 읽고 구성에 정말 반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또 읽게 된 책이 바로 도쿄편이랍니다.

 

 

 

무작정따라하기 책을 아주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책을 받으면 이렇게 두 권의 책으로 되어 있어요. 마치 중고생 아이들 문제집에 답안지하고 분리하듯이 말이에요. 분리를 하고 보면 용도가 분명하게 보인답니다. 한권은 미리보는 테마북, 그리고 다른 한권은 가서 보는 코스북이에요. 그러니 한권은 여행 떠나기 전에 보는 책이고 실제로 여행을 가서는 두 권 다 가지고 갈 필요없이 2권 코스북만 가져가면 된다는 거에요.

 

1권 미리보는 코스북에서는 볼거리, 먹거리, 쇼핑 등등을 소개하는 것이 위주랍니다. 도쿄의 지역을 분류해서 이런 다양한 곳을 설명하고 있답니다. 반면 가서보는 코스북은 자세한 소개보다는 한눈에 볼 수 있는 교통이나 지도자료, 코스별로 찾아가는 과정과 줌인 정보가 주를 이루고 있답니다.

이렇게 각 권의 특징을 알고 보면 책보는 재미가 더하게 된답니다.

 

도쿄라는 일본의 큰도시를 방문하게 된다면 당연히 일본에 대한 기본 정보는 알고 가는게 좋겠죠? 전압은 110v가 보통익 교통수단을 주로 지하철이나 기차를 많이 이용하고 근거리는 버스를 이용한답니다. 그리고 책에는 일본에서 많이 사용되는 여행에 필요한 일본어도 제공되어 있답니다.

 

이 책에서 참 재미난 건 책에서 약속된 마크의 사용이에요. 지역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보면 그곳에 대한 관광 쇼핑, 식도락에 대한 각각의 별점, 그리고 도쿄에 처음 가는 사람에게 좋은지, 산책하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지, 팬케이크 애호가에게 좋은지 등등을 나타내 주는 표식이에요. 너무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구구절절 이야기 하는 대신 요런 마크를 통해서 바로 분위기 파악이 가능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변화하는 모습이 다양하게 때문에 계절별로 찾아가면 좋다는 소개가 있네요. 도쿄를 언제 가면 좋은지 계절별로 옷차림과 온도까지 표현하고 있는 섬세함이 돋보이네요. 저는 가장 인상적인 곳이 바로 츠타야 서점이에요. 일본에 스타벅스 없는 곳은 동네는 있어도 츠타야가 없는 동네는 없다고 하네요. 책이나 음악을 즐기고 커피마시는 공간까지 있는 지역의 문화공간, 교류 공간이 되는 서점인가봐요. 서점 투어를 해도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서울역과 비슷한 도쿄역, 도쿄의 랜드마크인 도쿄 스카이트리 등등 볼것도 먹을 것도 넘치는 도쿄랍니다.

 

여행을 갈 때는 2권 코스북만 챙기고 1권을 보면서 연관되는 2권의 페이지를 함께 보아두면 좋을 거 같아요. 여행은 최대한 간단하게 그리고 필요한 정보만 톡톡 챙기는 센스, 무작정따라하기에서도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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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실록으로 읽다 실록으로 읽는 우리 문화재 2
최동군 지음 / 도서출판 담디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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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으로 보는 창덕궁의 소프트웨어>

 

 

 
 

가을이 다가오니 더위가 한풀 꺾이고 바람도 선선하니 이럴 때 궁궐로 답사를 다니면 딱 좋은 때가 아닌가 싶다. 우리가 궁궐을 가면 궁에 얽힌 이야기도 듣지만 주로 건물에 한정된 관람을 할 때가 많다. 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관람을 하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궁궐의 외곽만 구경하고 쉽다. 저자는 건물의 겉모습인 하드웨어에 한정된 관람이 아쉬운 나머지 좀더 궁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그의 표현에 의하면 실록에 있는 창덕궁에 대한 소프트웨어를 전하고자 한단다.

 

창덕궁에 자주 가기는 했지만 실록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보니 흥미를 더한다. 창덕궁은 조선 왕실에서 가장 오래도록 머문 궁궐이기도 하다. 지금은 경복궁에 많이 가지만 경복궁은 조선 초기에 지어져 임란에 불타 없어지고 고종 때 흥선대원군이 재건하기까지는 없었기 때문이다. 궁궐 가운데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하는 금천교라고 한다. 실록에는 다리에 얽힌 이야기도 있지만 누가 지었는지에 대한 꼼꼼한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것이 놀랍다. 하기야 한양성곽을 지으면서도 지역별로  실명제를 하였으니 이 또한 그 맥인가 싶기도 하지만 말이다. 다리에 얽힌 이야기로 정종과 태종의 우애가 담긴 다리라는 작가의 해석은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이런 일화도 있다는 것을 실록을 통해서 알게도 된다.

건물에 얽힌 사연을 읽다보면 여러 왕이 거쳐간 곳이기 때문에 한 건물도 다양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 새삼 눈뜨게 된다.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현재이지만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거슬러 있었을 여러 역사. 우리가 궁궐에 가면 그런 것을 알고 가면 훨씬 더 많은 것이 보이리라 생각된다. 

 

개인적인 생각이나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록을 통해 보다 믿을만한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좀더 신뢰가 가는 듯하다. 사진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서 건물이나 문의 모습을 확실히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재미난 것이 부분별로 '뱀의 발'이라는 것이 있다. 처음에는 보충설명인 듯한데 뱀의 발이 뭔가 했더니 사족을 의미하는데 재미나게 표현했다. 뱀의 발을 통해서 얻는 정보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아쉬움이 있다면 창덕궁의 전체 안내도가 있었다면 어느 장소를 설명하는 지 좀더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까 한다. 책을 들고 직접 그 동선을 따라가기에도 좋지만 실제로 가지 않은 사람에게도 창덕궁의 배치에 대한 이해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록을 통해서 보는 궁궐이야기의 다른 책이 있다니 이 책도 한번 살펴보면 작가의 말처럼 외부의 모습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함게 볼 수 있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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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만 아는 토익 LC 요령 (新토익 대비용) - Part 1~4 조조토익 시리즈 (新토익 대비용)
조조토익 지음 / 북플라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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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조토익 공부 조조의 전략법으로 듣기 훈련하기>

 

 

 
 

딸아이가 이번에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으로 토익이라는 걸 시험 봤답니다. 요즘 대학은 입학하면 바로 전교생이 토익시험을 보는가 봐요,그렇게 해서 학교에서 원하는 점수까지 받아야 졸업이 인정된다고 하더라구요. 대입 수능시험만 준비하다가 토익시험을 본 딸아이 하는 말이 수능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하네요.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바로 LC부분이었다고 해요.

조조토익을 통해서 LC훈련을 강화하고 비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우선 이 책은 조금 특이한 방식을 권하고 있어요, 무작정 듣기 훈련을 하는게 아니라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처럼 전략적으로 듣기훈련을 하자는 겁니다. 그렇다면 전략적 듣기 훈련이 뭘까 궁금하시죠?

 

조조토익의 전략적 듣기방법은 바로 '점진적 구간반복법'이에요. 점진적 구간반복이라?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우리 아이가 어렸을 때 영화를 보면서 구간별로 반복해서 들으면서 외우기 연습을 한 적이 있어요. 그때 듣기 말하기 연습을 하면서 구간반복을 해보기는 했지만 점진적 구간반복이 뭔지 궁금하더라구요. 우선 짧은 부분을 여러번 듣고, 조금 더 늘려서 여러번 듣고. 조금 더 늘려서 여러번 듣는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요. 다시 말하면 긴 문장을 한번에 접하는게 아니라 짧은 문장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늘려서 반복하기를 하는거죠.  이런 점진적 구간반복법을 하게 되면 당연히 듣기에 대한 훈련이 강화 되리라 생각되요.

또 한가지 저자가 강조한 것은 바로 원어민을 곁에 두자는 거에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원어민발음으로 점짐적 구간반복법을 하자는 겁니다. 우리나라 발음이 아닌 가장 어려워하는 영국식 원어민 발음으로 반복해서 듣기를 한다는 거에요. 실제로 토익을 본 딸이 익숙한 미국식 발음이 아니고 영국식 발음이면서 외국인이 하는 영어발음이라 듣기가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듣기에 대한 훈련은 원어민식의 발음으로 지속적인 노출이 정답인 듯해요.

 

토익 LC부분인 파트 1-4까지 문제를 대하는 요령도 담계별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목차에서도 저자가 강조하는 게 바로 드러난답니다 .파트1에서는 동사만 들으면 90%가 풀리고 사진에 없는 동사나 명사가 들리면 오답이라는 섬세한 것까지~~파트 2는 의문문을 강화해서 대비하고 파트3.4를 위해서는 리스닝이 아닌 독해시험을 대비해야 한다는 것까지 말이에요. 각 파트별 필요한 동사나 혼동되는 발음 등등을 MP3로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아요.

토익도 요령이라고 하더군요. 파트별로 전략을 잘 구성해서 공부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 딸아이가 이번에 조조토익으로 공부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려고 한답니다. 응원해 주세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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