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5년 문답 일기 : 명탐정 코난 에디션 나의 5년 문답 일기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아르누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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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나의 일상을 기록하면 내가 보낸 시간에 대해 반성도 하게 될 것 같다. 하지만 자책하지 말자. 그러한 삶 자체는 내 것이고 내가 성장하기 위해선 겪어야 되는 일들일 뿐이다. 멈추지 말고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면 된다. 그렇게 나라는 사람의 일상은 소중한 일상이 될 것이고 내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게 대할 것 같다. 시련이 오더라도 그것 받아들이고 기록해버리자. 그 시련은 내가 목표를 향해 가는데 불씨가 될 것이다. 나는 성공한다!어딘가 내 삶을 꾸준하게 기록하자! 그러면 내 삶이 더욱 특별해지며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움직이고 성장할 것이다. 5년 동안 즐겨보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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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향한 내 하나의 마음 - 35년 금융외길 최해용 시집
최해용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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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추억은 시간이라는 세월의 속박 속에 생성된다. 우리가 처음 태어나면서, 자라나며, 시련을 겪고, 성공을 맞보고 이 모든 것들이 소중한 자산이 된다. 그러니 우리는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이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소중한 시간임을 느낄 필요성이 있다. 그렇게 우린 자신을 돌보고 나아가 주위 어려움 사람에게 손 내밀 수 있다. 그렇게 우리는 지구 공동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간다. 지구에서 태어나며 지구에서 생을 마감하는 인생.. 죽음은 모든 사람이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이니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며 살아가자 고통도 시련도 아픔도 행복도 다 지나 간다. 우리는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다루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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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읽는 논어 - 삶의 순간마다 마주하는 공자의 지혜로운 가르침
안은수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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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에게 습관화된 언행은 정말 고치기 힘든 불치병과도 같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들은 대게 부모와 친구로부터 전이된다. 한번 태어난 이상 부모를 바꿀 수 없는 처지이니 친구를 사귀려거든 남을 험담하기를 즐기는 자와 욕을 함부로 내뱉는 자와는 거리를 둬야 한다. 생각보다 우리 주위엔 속내가 무서운 자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 공자와 직접적인 대화를 나눠보진 않았지만 그의 언행을 보면 대단한 인물인 것은 맞는 것 같다.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 자신을 비워내는 마음.. 저 시절 어찌 저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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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코리아 2025
(사)미래학회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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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인 미국의 국방력이 우리나라를 돕는다고 할지언정 전쟁이 발생되면 경제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큰 타격을 입는 것을 막을 순 없다. 그렇기에 이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자주국방력을 우수하게 만들어놔야 한다. 우선 국가 세금이 이상한 곳에 투입되느니 국방력 상승을 위해 투입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북한은 넓게 보면 같은 동포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우리의 적이다. 조금 불편한 심정이지만 적으로 대할 수밖에 없다. 중국과 우리나라는 경제 외교적으로 큰 관계가 있지만 중국과 북한은 같은 편이라는 것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기에 시민인 우리들은 현재 진행 중인 우러 전쟁, 오물 풍선과 같은 실제 일어난 상황에 대해 안일할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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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25-2035 - 미래 10년의 모든 산업을 뒤흔들 기후비상사태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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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한 게 우리가 더 편리한 무언가를 이용할수록 지구는 병들어간다. 우리는 편해지지만 지구는 불편해진다. 사람도 아픈 곳이 늘어나면 결국엔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게 되듯 지구도 병들다 보면 결국 우리가 예상치 못한 재해들이 발생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마시는 물과 음식들 결국 지구가 병들어가면 온전할 수 없는 것들이다. 결국 지구에 잠시 머물다가는 거주인인 우리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살펴봐야 한다. 내가 오늘 버린 것, 과하게 사용한 것들 말이다.

감기에 걸리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누워만 있고 싶어진다. 머리가 아파지고 기침이 나며 목이 붓는다. 지구는 어떠할까.. 계속해서 산업시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각종 유해 물질들.. 차량 배기구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우리가 물에 버린 각종 샴푸, 린스, 비누 등.. 지구는 거의 중환자에 가깝다. 조금 더 심해지면 지구가 암에 걸릴 것 같다. 위 환경에 대한 파트를 읽고 경각심이 확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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