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의사 대신 건물주가 되어라
빌딩부부 지음 / NEVER GIVE UP(네버기브업)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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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제태크의 신, 주식 투자를 좋아하고, 건물주가 꿈인 지인과 대화를 하면서, 경제적 자유, 문화적 여유를 얻기 위해서, 선택한 것이 내 지인의 꿈은 빌딩을 사는 것이다. 빌딩을 구매하기 위해서, 금융, 부동산, 중개소, 세금, 법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고 있으며, 법무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꼼곰하게 살펴 보게 된다.



아파트 투자보다 건물주가 재테크 수단으로 매력적인 이유는 정부의 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돈을 벌 수 있고, 주택 중걔 뿐만 아니라 빌딩 중개도 가능하다. 빌딩부부 조남인, 손미헤 부부가 생각하는 부동산 종개업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아들에게 연봉이 높은 의사 대신, 수익성이 높은 건물주가 되라고 말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20여 년동안 1조원에 달하는 부동산 중개를 성사할 수 있었던 비결,노하우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다.건물 평단가를 항상 체크하고,부동산 수익성과 리스크를 체크한다.  



부동산 투자의 지름길은 없다. 꾸준히 현장 답사와 발품을 팔아서, 꼼꼼하게 권리 분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건물,빌딩을 살 때, 지속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갖춘 부동산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매물,윤리,지속성 이 세가지 요소를 갖춘 중개 법인을 만나는 것이 수십억 가치의 건물을 사는 사람에게 성공 조건 중 첫번재로 손꼽는다.



건물주가 되기 위해서는 건물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 환금성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어야 한다.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건물이 가치가 있는 건물이다. 부동산 수요가 꾸준히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부분의 부동산 투자자가 놓치는 것이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아파트는 정부 규제가 많아서,대출에 제한이 있다. 하지만, 건물을 하나 가지고 있다면, 대출의 제한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 진다. 수익성이 은행이자보다 높다고 판단할 때, 가감하게 베팅에 나서야 하는 이유다. 추가적으로 법무사를 통해서, 부동산 법인으로 전환하여, 부동산 수익을 올리는 데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다.가족 법인으로 만들어서, 주주의 비율을 배분하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한다.



건물주는 두가지 선택을 해야 한다. 임대수익과 시세 차익이다.건물의 임대수익을 올리는 전략을 취하거나, 시세 차익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투자의 성격을 바꿔야 한다. 공실률이 낮은 숙박업 건물 투자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건물주는 경기 침체를 가장 공포스럽게 생각한다.수요가 줄어들고, 공급이 늘어나면,부동산 가치는 떨어지고,수익성도 낮아진다.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 건물의 환금성이 떨어지고,공실률이 높아지면서, 투자 수익률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불법 건축물에 대해서, 증축된 건물에 투자하면 안된다. 임차인과 임대인의 입장에 대해서,이해하는 것, 실제 투자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문제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사서 고생했던 부동산 투자 경험까지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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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언제나 괜찮다 - 흔들리는 시간을 넘어 단단히 나를 세우는 법
이현수 지음 / 북파머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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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요. 그거 채우려다가 죽으라고요?"

그 말을 듣는 순간,퇴사 시의 내 마음과 어찌나 똑같은지 컴컴한 방에 작은 등불이 하나 켜지는 느낌이았다. 어두침침한 곳에 나 혼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똑같이 힘들게 살던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 날씨' 가 흐림에서 맑음으로 조금 옮겨졌다. (-19-)


애도에서는 세상이 가난하고 텅 빈 것이지만 멜랑콜리아에서는 자아 자체가 그랗다.


프로이트가 말한 '가난하고 텅 빈 자아'는 중년기 우울증의 특성과도 참 잘 들어맞는다. 자신이 믿어온 것, 사랑해 온 것, 가치 있다고 여긴 것들의 의미가 감소하거나 심지어 사라짐으로써 '자아'라는 건축물이 크게 흔들린다. (-37-)



진정한 자기 자신되기, 중년기에 해야 할 너무도 중요한 심리적 과업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페르소나'와 '그림자'는 중년기 이후 더 생각할 거리를 준다. 융 또한 중년기를 인생의 전환점으로 부르며 이 시기를 통해 더 깊은 자아 인식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115-)



상승을 더디게 하는 가장 무거운 짐은 욕심이다. 용어에서부터 무거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중년기에는 잘하는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는 경우보다 잘 안돼서 상황을 엎고 시작하는 경우가 아무래도 많다. 그렇다 보니 빨리 목표를 이루고 남들에게도 멋진 모습을 보이고자 하는 마음이 앞선다. 이런 마음이 과해지면 욕심으로 매일 좌불안석이 되면서 기껏 새로 시작하고자 했던 설렘과기대가 쇠퇴한다. (-151-)



중년과 장년, 그 경계에 서 잇다 보니 중년애 관한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30대에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 몸과 마음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 내 모습의 과거를 반추하게 되고, 내 삶을 돌아보게 한다. 중년이 되어서,호르몬에 변화가 시작되면서, 중년 우울증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책 『당신은 언제나 괜찮다』 에서는 중년에 흔히 나타나고 잇는 우울증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살펴보고 있다. 도전욕보다 안전한 길을 선택하게 되고, 점차 보수적인 성향을 띠게 된다. 이건 남서이나 여성이나 다르지 않다. 아끼는 것이 미덕이 되고,사치와 멀어지는 삶을 선택하게 된다. 내 가까운 이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시점에, 내 안의 내면 속 감정 변화가 나타나고, 내 삶의 슬픔과 우울로 채워진다. 스스로 좌절감과 후회, 부정적인 생각과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다.체념에 가까운 삶을 선택한다.



결국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바로 자기 자신을 찾고,회복하는 데 있다. 용기를 얻어서, 새로운 길을 나선다. 일에 대한 기준을 만들고, 내 삶에 있어서 도움을 얻고 싶어한다. 삶 속에 희망를 얻고,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 나를 사랑하고, 내 삶에 감사라는 단어를 항상 마음에 품고 있어야 한다. 삶이란 결국 서로 돕고 도움을 주는 관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나와 가까운 이들이 아플 때,그 아픔의 깊이를 헤아릴 수 있다는 것, 이 세상에 나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페소아가 쓴 불안에 관한 책을 깊이 음미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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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직업 유품정리사/특수청소관리사
김두년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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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어느 덧 65세 이상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지나고 있다.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화사회로 바뀌는 추세이며, 1인 가구 및 고령인구는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 트렌드에 따라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있다. 바로 유품정리사와 특수청소관리사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두 직업은 백세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이며, 인간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는 직업 중 하나다.



책 『핫한 직업 유품정리사/특수청소관리사』은 두 직업의 특징 뿐만 아니라,자신이 이 두가지 직업을 가지게 될 때, 어떻게 일을 하는지 , 어려움이나 문제점, 그리고 지켜야 할 규칙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유족들의 요구에 맞춰서, 유품을 어떻게 정리하고,사체에 대한 처리까지 이해를 돕고 있다.

유품정리사는 죽은 이들의 집안 내 물건들을 법의 기준에 맞춰서 정리하는 직업이다.귀중품이나, 버리지 못하는 추억이 담긴 물건, 돈이나 유가 증권 뿐만 아니라,부동산 증서 등이 여기에 해당하며, 키우던 반려견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재분양까지 도움을 주고, 신경써야 하는 요소들이다. 버려야 하 폐기물은 어떤 것이 있는지,. 유가족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대행해 준다는 점, 부모의 물건들을 정리하지 못하는 상황들, 가족이 없는 혼자 사는 이들의 무연고자들의 유품을 정리하는 것, 이런 요소들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해결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특수청소관리사는 사고사나 어떤 이유로 자기 스스로 목숨은 끊은 이들이 머물러 있는 집안 내부를 청소하는 일을 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집안 곳곳에 악취가 있고, 냄새를 제거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집안 내부의 냄새를 제거해 나간다.세정 작업이나 악취제거에 나선다.  추가적으로 이들이 하는 일을 볼 대, 천장까지 냄새가 배여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우리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요소들이 어떻게 직업으로 생겨나는지 이해할 수 있고, 백세시대에 꼭 필요한 직업 중 하나였으며, 제4차 산업 시대에도 사라지지 않는 직업, 전망이 밝은 직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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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대로 길이 되는 - IT 비전공자의 처절한 병원 시스템 구축 생존기
비수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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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서,IT기술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다. IT기술이 사라진 세상은, 빠름과 신속함, 정확성이  소멸된 세계로 바뀔 수 있다. 자동화되지 않는 삶, 복잡하지 않는 삶이 우리 앞에 놓여질 수 있고, 다시 아날로그적인 삶으로 바뀔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여기서다루는  IT기술은 소프트웨어 기술과 하드웨어 기술로 구분되고 있으며.IT인프라가 깔리게 된 이후에 가능하다.자본주의에 최적화된 기술이며, 선진 기술을 가진 나라 만이 가능하다.



소설 『가는 대로 길이 되는』은 IT 비전공자의 인생을 다룬 소설이다.작가 비수 또한 관련 직종에 일하고 있으며.,IT 비전공자이기도 하다.1990년대 IMF 사태로 인해 먹고 사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고민하던 와중에, 직업을 IT 관련 프로그래머로 일하게 된다. 즉 IT기술을 가지고 있다면,먹고 사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가능하다.



주인공은 병원 시스템에서, 환자와 병원관계자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대화, 처방, 진료에 있어서,무결성과 자동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잎을 도맡아하고 있다.병원시스템에서,정보본안 데이터 처리가 중요하다.  기밀성(Confidentiality), 무결성(Integrity), 가용성(Availability)이 병원 시스템에 적용되어야 한다. 여기서 쓰여지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프로-C,델파이, 오라클,SQL이 있다.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하며,.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더군다나 병원의 크기에 따라서, 복잡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상황에 따라서,유지 /보수가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져야 한다. 특히 병원은 수십개 이상의 진료 과목이 있으며, 환자는 한곳에만 진료/치료를 받지 않는다.이런 경우,. 병원시스템은 다중 처리/멀티시스템가 가능해야 한다. 환자가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에 들러서, 치료와 진료를 받게 되면, 치료비용을 어떻게 계산되고, 처리해야 하는지,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 수기로 된 병원시스템은 한계가 존재하고,실수가 반드시 발생할 수 있다.하지만 IT시스템으로 구성된 병원시스템은 상황에 맞는 처방과 진료가 가능하며, 약을 짓게 되면, 주사 용법과 약물 요법을 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처방을 제한할수 있다.인간의 휴먼 에러를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이 병원시스템에 추가될 수 있다. 특히 병원시스템을 구축할 때,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다양한 시나리오가 만들어진다.그 시나리오에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 때, 병원시스템 전반에 도입될 수 있고, 여러가지 경우에 따라서 최적화될 수 있다.이 소설은 IT지식과 병원시스템에 대해서, 경험과 노하우, 시행착오,시나리오까지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으며, 2000년대 초반 환자,보호자, 의사와 약사, 간호사들이 어떻게 병원 내 IT시스템에 접근하는지 읽을 수 있는지, 디테일하고,세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ㅗ보안,데이터 처리가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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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 작은 실천으로 원하는 삶에 다가가는 법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박선령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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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개념이란 자신의 존재와 삶, 그리고 세상 전반에 걸친 믿음이다. 말하자면 컴퓨터의 메인 프로그램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그 믿음이 우리의 현실을 결정한다. 우리는 그 믿음으로 형성된 선입견과 편견이 개입된 화면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15-)



사람과 상황에 대한 기대는 우리의 바람대로 사람들이 행동하고 상황이 그들의 자신이 성공하리라는 믿음 속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해지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대는 어지간해서 좌절하지 않는다. 반면 실패한 사람은 냉소적이고 비관적이며,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예상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상황은 정확히 그들의 예상에 따라 흘러간다. (-63-)



마음을 고요하고 평화롭게 유지하고 싶다면 목표와 같이 긍정적인 것을 생각하는 것처럼 강력하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하면 된다 또한 속상하거나 화가 나는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문제보다 해결책에 집중하는 것이 대체의 법칙을 활영한 간단한 방법에 속한다. 대책을 궁리하는 일은 본질적으로 긍정적인 행동이며, 그 즉시 마음이 차분하고 맑아진다. (-77-)



개선을 위한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없다. 목표가 명확하고 세부적인 성취 계획이 뒷받침된다면 자신의 삶을 온전히 통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긍정적인 변화의 방향으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다. (-113-)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질문은 간단하다. 그 질문은 바로 "나라면 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이다. 여기서 승자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그 안에서 좋은 점을 찾아내려고 한다. (-177-)



누구도 내 인생을 살아주지 않는다. 내 부모도, 내 가족도,내 이웃도 ,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나에게는 독립적으로 살아가야 할 선택과 결정이 주어지고 있으며, 내가 가진 선천적 특성과 후천적 특성, 그리고 태도와 개인적 성과에 따라서,내 삶은 결정되고, 바뀔 수 있으며,개선될 여지가 만들어질 수 있다.



책 『누구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은 성공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이다. 1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공하고 싶다면,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역량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완성되는 과정을 지나간다. 태도는 그렇지 못하다. 인간마다 가지고 있는 내면 속 태도에 따라서, 내 삶과 운명이 결정될 수 있다. 내 안의 무의식과 직관에 따라서, 어떤 것을 선택하고 결정하는데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나의 가치를 올리는데 집중하며, 자제력과 절제가, 최악의 상황이나 위기가 찾아온다하더라도,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선천적인 환경보다 후전적인 상황에 관심을 가지게 한다. 어떤 상황이 내 앞에 놓여진다 하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다.세부적인 계획에 따라서, 목표를 세운 다음, 내 앞에 놓여진 걸림돌을 활용하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사람을 대할 때 진심을 다해야 하며, 포기하지 않는 것,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가는 것, 올바른 선택을 스스로 할 수 잇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런 요소들이 내 삶을 긍정적인 삶으로 바꿔 나갈 수 있으며, 부정적인 생각과 가치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호감을 얻기 위해서, 성고의 격을 높이기 위해서, 사소한 것을 챙김으로서, 평판을 얻는 방법을 이 책에서 얻는다. 나만의 이력서와 자기객관화로,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고,호감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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