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이 아닌 ‘시간 내 완성’을 목표로 하여 기준을 잡읍시다.
‘일단 다 하고 시간이 남으면 수정해도 된다’라고 생각하고요.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그 사람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만으로 생전 처음 보는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상대가 당신이 혼자 떠들어댄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바로 흥미를 잃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화는 당신이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
그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거나 타이핑을 배우는 것과 같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연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당신은 삶의 모든 부분에서 질을 급격하게 향상시킬 수 있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뼈가 부러지는 경험을 합니다.
뼈에는 혈관과 살아 있는 세포가 많아서 골절은 대부분 스스로 치유되지요.
"당신이 답을 찾지 못했다면 질문이 잘못됐기 때문이다."이 책, 『질문의 격』을 쓴 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