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고 욕먹는 당신에게 - 50만 명의 인간관계를 변화시킨 자기중심 심리학
오시마 노부요리 지음, 이건우 옮김 / 푸른숲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의식중에 ‘좋은‘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타인에게 지나치게 신경쓰고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사람에게는 충격적인 내용.
타인 중심이 아니라 <자기 중심>으로 살아갈 것을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죄책감은 자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바꿀 수 있다는 만능감에서 비롯됩니다.

과거에 한 일에 죄책감을 느끼는 건 바꿀 수 없는 과거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질투 역시 본능적으로 생기는 감정이므로 스스로 제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능감 때문에 죄책감이 생겨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죄책감이란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을 제어하려고 할 때 생겨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죄책감을 품으면 품을수록 만능감이 커지는 악순환 때문에 계속해서 죄책감이 늘어갑니다.

만능감이 커질수록 죄책감에 고통받는 이유는 자기중심적으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람은 자신이 겸손하며 남을 배려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만능감이 넘쳐 뭐든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남을 위해 겸허히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만능감을 키우는 일입니다.

만능감이 커지면 죄책감에 고통받고 서서히 자신을 부정하며 겸허한 자세를 갖추려는 악순환에 빠져듭니다.

속으로 ‘자기중심!’이라고 외쳐봅시다. 그러면 뒤틀린 세계가 회복되며, 주위로 무엇 하나 제어할 필요 없는 세계가 펼쳐지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세계에서는 어떠한 죄책감도 없이 자유롭고 느긋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은 주변 사람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화를 내면 상대방을 불쾌하게 만든다고 여겨 감정을 억누릅니다.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주변 사람을 불쾌하게 만든다는 생각에 집착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분노를 억누르면 세계가 뒤틀립니다. 상대방에게는 의지박약에 자기주장 못 하는 사람이라 취급받고 경멸당하며, 어떠한 말이나 행동도 전부 받아준다며 마구잡이로 이용당하는 악몽과 같은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속에서 끓어오르는 감정은 자신의 감정이므로 이를 억누르면 상대방을 중심에 두게 됩니다.

언제 어느 때나 마찬가지로 자기중심에서 벗어나면 세계가 뒤틀리고 악몽에 갇히게 됩니다. 이때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김으로써 자신을 중심에 둘 수 있습니다.

치밀어 오른 분노를 그대로 표현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이 분노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중요하게 여겨봅시다. 분노를 느꼈을 때 일으킨 행동을 자책하지 않도록 합니다.

분노가 오히려 불쾌한 사람과 거리를 두게 해줍니다. 자신을 이용하려는 상대방과 나 사이에 확실한 선을 그어줍니다.

자신을 중심에 두면 자신에게 딱 맞는 세계가 찾아올 것입니다.

이때도 좋은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겠지만, 점차 자신을 중심에 두어 회복된 세계가 결국 모두에게 행복한 세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은 다른 사람에게 미움받는 상황입니다.

타인이 자신에게 화를 내거나 실망하거나 상대해주지 않는 상황을 무척 두려워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더라도 세계가 뒤틀린 이상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좋은 사람이 제아무리 노력해도 모두 조금도 행복해지지 않고 불행해지기만 하는 현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려면 자신을 중심에 두면 되지만, 좋은 사람은 지금까지 계속 남의 기분만을 생각해왔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자신을 중심에 둘 수 있는지 모릅니다.

미움받을까 봐 두려워 자신을 중심에 두지 못할 때는 지금까지 두려워서 하지 못하던 일에 도전해보면 좋습니다.

두려워서 하지 못하던 일에는 남들이 질투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숨어 있습니다.

좋은 사람은 질투와 미움과 같은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제동이 걸려 주저합니다. 그러니 두려워서 하지 못하던 일을 찾아서 해보면 제동을 풀고 자신을 중심에 둘 수 있습니다

두려워서 못 하던 일에 도전하는 것은 자신을 중심에 두고 질투를 이겨내며, 자신과 주위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친절하고 좋은 사람의 장점은 타인의 행복을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타인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탓에 지나치게 상대방의 기분에 신경 씁니다.

좋은 사람의 바람은 오히려 모두를 불행하게 합니다. 그럼에도 좋은 사람은 되풀이하여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타인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럴수록 세계는 더 뒤틀리며 상대방은 불행해지는 악순환에 빠져듭니다.

남보다 자신의 기분을 더 소중히 여기도록 바꿔나가 봅시다.좋은 사람의 장점인 ‘진정으로 타인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제대로 살리려면 자신을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자기중심을 되찾기 위해 지금까지 두려워하던 일에 도전해보면 세계가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자신에게서 멀어지며 꼭 필요한 사람이 다가와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고 자신을 행복하게 할 때 흐름이 바뀌어 모두가 행복의 길을 걷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을 오래 쓰다 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어떻게 글을 써?"라는 질문입 니다. 그럼 언제나 저는 이렇게 대답하죠. "생각나는 대로 써!"

‘글’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렸을 때 대개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은 사람, 어렵고 복잡한,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이란 수식어들을 우수수 떠올립니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혼자 무언가를 시작 해야 한다는 걸 두려워하기도 하죠.

이 책은 가장 짧은 글쓰기를 시작으로 ‘글’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밑받침이 될 것입니다.

모든 글이 어려운 게아니라는 점,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을 깨우치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글자로 만든 세계’에 더욱 빠질 거라고 믿습니다. 간단 명료한 글로 인해 어렵게만 여기던 글을 친숙하게 느끼기 시작했다는 건 좋은 현상이죠

글에도 기술이 필요합니 다. 짧은 글은 특히 더 그렇고요. 보기엔 쉬워 보이는데 막상 쓰려고 하면 어렵잖아요. 큰 미사여구가 있지 않아도 마음을 훅 울리는 글은 어떻게 쓰는 것일까요?

책을 ‘제대로 정독’해 주신다면 저는 여러분들께 "글 좀 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 감을 드릴게요.

글은 누구보다도 주관적이고, 또 다양한 분야를 가지고 있기에 어떤 사람도내 글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어렵게 쓰인 글도, 쉽게 쓰인 글도 글이며, 긴 글은 무게 있는 글이고 짧은 글이라고 가벼운 글이 아닙니다. 글에는 어떤 기준도 없다는 뜻이죠!

마지막으로 글을 쓰기 전, 나를 ‘완전한 백지’로 만드세요. 알고 있던 지식이 오히려 방해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처음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해 봐요!

지금 당장 보이는 사물들만 10초간 공책에 나열하여 적어 보세요.
컴퓨터, 스탠드, 연필, 형광펜, 메모지, 지우개, 커피, 필통, 빗, 립스틱, 휴지, 머그잔, 가방
당장 내 옆에 보이는 것만 10초간 여유롭게 적어도 이렇듯 많네요.

이번에는 생각나는 감정을 서술어로 30초간 써 볼까요?
화목했다, 신 났다, 따분했다, 긴장했다, 화났다, 침울했다, 먹먹했다, 행복 했다

다양한 감정이 안 떠오를 땐 일과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거나, 드라마나 영화 같은 영상을 통해 느껴지는 감정들을 적어 보세요. 그 다음엔 쉽게 구한 글감을 보고 떠오르는 생각을 써 볼 거예요.

사소한 것일수록 기록해 두는 게 좋습니 다. 머릿속을 스쳐 가는 모든 걸 적는다는 느낌으로 사소한 것부터 큼직한 것까지 마음껏 적어 봐요.

글쓰기에서 "왜?"라는 질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나 요? ‘왜’는 우리에게 글감은 물론 스토리도 주고 글에서 범할 수 있는 오류들을 막아 주기도 한답니다.

다양한 글을 쓰고 싶다면 항상 ‘왜’라는 질문을 던져 봐요!

곁에 있던 ‘당연한 것’부터 의문을 가져 봐요.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나무 볏짚은 왜 필요한가, 통신망은 어떻게 이렇게 빨라질 수 있었나, 링거를 맞으면 감기가 빨리 나을까, 터널은 어떤 순서로 만드는가, 물 위의 다리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어떤 의문이든 좋습니다.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꺼리는 소재가될 수 있으니까요. 의문을 가지면 해답을 찾아야 하고,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글은 모습이 갖춰집니다.
자 이렇게 질문을 던졌어요. 그리고 의문의 답을 찾아봅니다.

흔히 쓰는 ‘꼬투리를 잡는다.’라는 말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습니 다. 어떤 답이 주어졌을 때 답변에 관한 꼬리 물기를 하며 질문 세례를 펼쳐 보세요. 스스로 질의응답을 하다 보면 생각의 폭이 점점 더 넓어지는 걸느낄 수 있을 거예요.

물음표가 없는 완성본은 없습니다.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갖는 건 물론이거 니와 나의 생각과 반대하는 입장이 되어 나를 공격할 줄도 알아야 글의 오류가 줄어든답니다.

꼬리 물기가 생각의 폭을 넓혀 준다면, 반박은 글의 구멍을 막아 줍니다.
보통 이때 꼬리 질문은 칼럼이나 소설을 쓰기 전 활용하면 좋습니다.
타인이 반박할 여지를 사전에 미리 방지하는 거죠. 토론한다는 생각 으로 내가 얻은 사실에 반박을 해 보세요!

요즘 말로 일명 ‘감성 글’이라고 하죠? 읽기만 해도 감성이 덕지덕지 묻어 있는 그런 글이요. 어떻게 해야 글에 감성이 묻어날 수 있을까요? 자신만의 감성을 그대로 녹여 내는, 한마디로 ‘주관적인 글’이란 자기의 견해나 관점을 기초로 글을 쓰는 겁니다.

사람들은 제각각 자신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도 막상 글로 꺼내려면 어려워하는데요.
자신의 시각을 세상에 투영시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 니다. 이 장에선 어떻게 ‘주관적인 글’을 쓰는지 살펴볼게요.

대부분 인지를 못하고 있는 순간에도 내 글에는 나만의 시각이 투영 됩니다. 사물이나 사람을 빗댄 비유, 느낌, 상상까지 모든 건 주관적인 나의 시각에서 나오죠.

‘나’라는 필터를 끼워 다른 사람들이 ‘나처럼’ 사물을 바라보게끔 전달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단순한 사실 위주의 서술 에도 나만의 시각을 더하면 풍경을 훨씬 생생하고 재밌게 그릴 수 있어요.

똑같은 행동을 보고도 사람들은 각각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가."입니다.

상황을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는 수식어를 생각하고, 세밀한 관찰력 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심심할 법한 문장이 더 흥미로워질 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대방은 나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질투하고 있을 뿐입니다.

굴하지 않고 자신을 중심에 두는 자세로 나아간다면 미움받는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원의 중심에 도달하면 상대방이 그저 잠시 질투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더는 주변 사람들도 질투하지 않으며 좋은 사람을 신경 쓰지 않고 담담하게 자신들의 삶을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의 질투는 흔히 욕설과 험담, 괴롭힘 등으로 나타납니다. 때로는 충고, 주의, 걱정, 무시(무반응) 등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알아차리기가 어렵습니다.

이것이 질투인지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대가 말할 때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확실히 확인하는 것뿐입니다.

이때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의기소침해지거나, 불안감 때문에 불쾌한 감정에 휩싸인다면 상대방이 나를 질투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말고 전류가 흘러나가는 발바닥의 감각에 집중하면 질투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분노와 반성을 무한 반복하는 고통을 맛보지 않아도 됩니다. 머지않아 자신을 중심에 둘 수 있게 됩니다

‘말처럼 쉬울 리가 없잖아!’라고 생각한 분은 자신에게 험하게 말하는 사람을 떠올리고 발바닥에 신경을 집중하는 연습을 해봅시다. ‘내가 잘못했을지도 몰라’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상대와 이야기하는 장면을 떠올리며 지면에 밀착한 발바닥의 감각을 확인합니다

자신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어디서든 감정을 흘려보내는 연습을 해봅시다.

상대방이 질투할 때도 이렇듯 아무렇지 않게 흘려보내면 양쪽 모두의 마음을 모두 안정시키고 자기중심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를 심리학으로 설명하면 ‘계통적 탈감작요법’이 됩니다.

질투를 받아 패닉 상태에 빠졌을 때 발바닥에 신경을 집중하여 마음을 안정시키는 연습을 되풀이하여, 안정을 질투에 조건화시킵니다. 그러면 질투를 받았을 때 발바닥을 의식하는 것만으로 조건화된 안정 효과가 나타나 침착하게 상대방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마음을 자기중심에 둘수록 인력이 커지므로 싫은 사람에게 끌려가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들이 주변에 모여듭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싫어하는 인력이 큰 사람 주위를 맴돌게 됩니다.

자기중심적이 되면 껄끄러운 사람, 싫은 사람을 끌어들이지 않고 자연스레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담담히 생활하게 됩니다.

자기중심적으로 생활하고 우선순위에 자신의 기분을 두면 인력이 커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력이 커지면 껄끄러운 사람과는 멀어지고 필요한 사람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껄끄러운 사람, 싫은 사람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된다면 필요한 사람을 끌어들이는 인력이 작다는 사실을 깨닫고, 태도를 조금씩 자기중심적으로 바꾸어 인력을 키우면 됩니다.

껄끄러운 사람, 싫은 사람이 멀어질 만큼 충분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면 가장 소중한 사람이 다가오는 균형 잡힌 세계가 찾아올 것입니다.

싫어하는 기색이 태도에 드러나도
신경 쓰지 않는다

어떻게 인력을 키울 수 있을까요? 의외로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싫은 건 싫은 거야!’ 하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면 됩니다.

‘일이니까.’ ‘인간관계는 소중하니까.’ 같은 상식으로 자신의 싫은 감정을 덮어버리지 않도록 합시다. ‘싫은 건 싫은 거야!’ 이런 마음가짐으로 충분합니다.

이런 마음이 태도에서 드러나도 좋습니다. 만일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 상대방의 질투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시다.

이처럼 자신의 싫은 감정 자체를 소중히 여기면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며, 싫어하는 사람이 자신에게서 멀어지는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

자신을 중심에 두어 인력을 키우면 싫어하는 사람은 멀어지며,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만이 모여들어 즐거운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 인도 우화집
류시화 지음 / 더숲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깨달음을 주는 다양한 이야기!
재미있다👍🏻

어릴 때 가장 좋아했던 책이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라

이런 이야기 책을 읽으면
어릴 때 좋아했던 기억이 떠올라 더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