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문맹은 무면허로 운전을 하는 것과 같다.
우리나라의 금융문맹률(financial illiteracy rate)은 매우 높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중한 돈을 벌고 모으고 관리하려면 먼저 기초지식부터 쌓아야 한다.
경제독립을 이루려면 돈이 일하게 하는 경제와 금융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투자의 대부인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돈은 독립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재정적 독립은 건강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라고 했다.
경제적 자립을 하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경제·금융 문맹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국은행에서는 경기 흐름이 지나치게 과열되거나 경기가 침체되고 있는지 주의 깊게 파악하여 경기가 지나치게 침체되면 금리를 조정하여 경제활동이 원활히 돌아가게 바로잡는다.
금리를 설명할 때는 백 마디 말보다 아래 그림을 보는 것이 이해하기 빠르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인데 금리가 높아지고 낮아짐으로써 어떤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은지를 쉽게 알 수 있다.
•금리 저점~A1 지점: 부동산 가치 상승이 계속되고 있어 경기 상승을 기대하며 금리를 인상한다.
•A1~A3 지점: 부동산의 가치는 상승했지만 금리가 올라 이자가 부담되어 부동산을 매도한다. 부동산 상승으로 경기가 살아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어 주식 투자를 한다
•A3~B1 지점: 주가 상승으로 투자수익이 증가했다. 하지만 금리가 많이 올라 이제는 안전하게 자산을 예금으로 예치한다.
•B1~B3 지점: 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예금의 자산을 채권으로 변경하여 하락하는 금리를 보장받는다.
•B3~A1 지점: 이자가 부담되지 않을 정도로 금리가 낮아졌다. 더이상 채권에 투자하면 이익 발생이 적을 것 같다. 자산과 대출금을 합하여 부동산에 투자한다.
부자들은 이 사이클을 활용하여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투자를 한다.
항상 금리의 변화를 생각하고 지금 어느 지점을 지나고 있는지 분석하고 있다.
부자가 되려면 주가, 금리, 정부 정책, 세계의 경제 흐름 등을 눈여겨보고 공부해야 한다.
살아서 움직이고 있기에 계속 변화의 추이를 파악해야 투자의 기회가 주어진다.
경제·금융을 공부해야 자산을 지키고 키워나갈 수 있다
경제와 기업, 금융을 잘 아는 사람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자수성가한 어느 부자는 "융자가 없는 내 집이 있고, 근로소득과 함께 매달 500만 원 이상의 자산소득이 발생하면 부자다"라고 말했다.
자산소득은 내 자산에서 나오는 소득이기 때문에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나를 위해 일한다.
부자란 내가 일하지 않고도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갖춘 사람이다.
아울러 정신과 생각이 자유롭고 넉넉한 ‘마음부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관계부자’이기도 하다.
제임스 앨런은 《위대한 생각의 힘》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람을 성공시키고 파멸시키는 것은 그 자신이다. 생각이라는 무기고에서 우울함, 무기력, 불화 같은 무기를 만들어 자신을 파멸시킬 수도 있고, 환희와 활력, 평화가 넘치는 천국 같은 집을 지을 도구를 만들 수도 있다."
돈을 많이 가진 부자가 되고 싶으면서도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돈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것은 부자가 되는데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결핍감이 커지고 행복하기 어렵다.
돈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주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하고, 좋은 일을 하며 즐거움을 나누게 한다. 돈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자 재료다.
만약 여러분의 무의식에 돈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해야 돈을 벌기 위해 공부하게 되고 돈을 다루는 법도 연구하게 된다.
같은 환경에서 자란 일란성 쌍둥이도 형은 ‘Dream is nowhere(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는 생각 때문에 빈자로 살고, 동생은 ‘Dream is now here(꿈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다)’는 생각 덕분에 부자로 산다.
우리는 생각과 마음에 프로그래밍한 그대로의 존재가 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돈에 대해 긍정적인 믿음을 가져야 한다.
많은 사람이 ‘세 가지 L’에 생각이 고정되어 있어서 부자로 살지 못한다.
세 가지 L은 ‘부족(Lack), 상실(Loss), 한계(Limitation)’이다.
이런 비관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면 우리의 무의식은 부족, 상실, 한계를 확정적인 사실로 받아들인다.
부자가 못 되는 사람들은 수입 면에서는 ‘난 아무리 노력해도 이것 이상은 벌 수 없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지출을 할 때는 ‘사람이 이 정도도 안 쓰고 어떻게 살아?’라며 스스로 핑곗거리를 만들어버린다.
중국 최고의 부자인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세상에서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작은 비즈니스라고 얘기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하고, 큰 비즈니스라고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비즈니스라고 하면 어렵다고 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하면 다단계라고 하고, 상점을 같이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고 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자고 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한다."
《새로운 부자들》은 미국의 부자들 6,000여 명을 5년간에 걸쳐 조사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단어는 ‘부정’이었고, 그다음으로는 ‘불가능’과 ‘실패’였다.
부자는 고민스러운 문제가 생기면 세 단계로 문제를 해결한다. 첫째,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실패의 결과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를 예측해본다. 둘째, 최악의 상황을 감수하기로 마음먹는다. 셋째,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조금이나마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돈이 없어서 피눈물을 흘려본 사람은 세상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지, 얼마나 잔인하며 냉혹한지를 안다.
돈이 없으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해결할 수 없고, 인권이 무시당하며,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하지 못하고, 몸이 불편해도 생계를 위해 일을 해야 하고, 불안과 걱정으로 한 번뿐인 인생을 돈에 끌려다녀야 한다
우리는 기회가 찾아와도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 분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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