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야 산다! 나는 수업 시간에 마음껏 울게 한다.

눈물은 평정을 되찾게 한다. 인문학자 최진석 교수는 ‘인문(人文)’이란 ‘인간이 그리는 무늬’라고 정의한다.

인문이 요가와 만날 때 우리는 따뜻한 존재가 된다.

사바아사나에 평온함이 스며든다.

요가를 다시 만난 루나 님에게 어느 수강생의 고백과 함께 반가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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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힘의 한 형태다. 

하지만 그보다 강력한 것은 돈에 관한 지식이다. 

돈은 있다가도 없는 것이지만, 돈의 작용 원리에 관한 지식만 있으면 돈을 통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를 쌓을 수 있다. 

긍정적인 사고만으로는 충분치가 않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에서 돈의작용 원리에 대해 전혀 배우지 못하고, 그래서 평생을 돈을 위해 일하는 데 바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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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란,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을 스스로 뛰어넘고,

주어진 모든 고통과 상황을 의지로 극복하면서
‘지금의 나’를 넘어서는 최고의 자신을 꿈꾸는 존재다.

그는 낡은 도덕과 관습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대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자신만의 법칙을 세워 삶을 주도한다.

어떤 고난에 부딪쳐도,
스스로를 끊임없이 재창조하면서
모든 한계를 과감히 뚫고 나아간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이.

그가 바로 위버멘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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