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운동과 몸’ 편에서는 주로 근육과 호르몬,

신진대사에 관해 새롭게 밝혀진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운동에 있어서는 최근 주목을 받았거나 대중화된 종목과 운동법을 추가하고, 보강했습니다.

2부 ‘영양과 체중 관리’ 편에서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에 관해 최근 업데이트되고 이슈가 된 내용들을 위주로 담았습니다.

초판이 나온 이후 지난 5년간 학계는 물론 대중적으로 가장 많은 논쟁과 이슈가 있었고, 일부는 아직도 진행형인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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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배운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활용해 살아간다면,

당신에게 기꺼이 도움을 주려고 앞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그러면서도 그들의 얼굴은 만족감으로 빛날 것이다

"사람들의 거의 모든 성격적 특징은 그들의 외모, 자세, 움직임에서 그대로 드러나.

"봐. 이 미소는 클린턴의 소년미, 이 어깨는 조지 부시 1세의 어색함,

이 눈은 레이건의 매력, 이 기울어진 고개는 닉슨의 교활함,

이 코는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자부심을 나타내는 거야."

그의 말에 따르면, 모든 것이 얼굴과 몸에 담겨 있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미소가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알고,

미소를 미세조정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한다

미소를 천천히 보여주는 여성일수록 더 신뢰받는다는 연구 결과였어.

만나자마자 미소를 짓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그 연구에 따르면 환하고 따뜻한 미소는 분명 장점이지만,

그것은 천천히 짓는 미소일 때만 그렇다는 거야.

천천히 짓는 미소일수록 신뢰도가 높아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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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단순히 ‘말 잘하는 리더’가 아닌, ‘소통과 실천으로 조직을 변화시키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럼, 저와 함께 새로운 리더십 소통의 여정을 떠나보겠습니까?

제대로 된 업무 소통을 위해서는 일을 맡기는 구조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그중에서 업무를 맡기는 방법(HOW)이 가장 중요한데요.

소통은 성과를 만들기 위한 도구이기에 효과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리더는 자신의 의도를 업무 소통이 일어나는 공간(WHERE)의 특성에 맞게 전달해야 하며,

참여자(WHO) 간의 상호 이해도를 높이면서 적절한 시점(WHEN)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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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후배 간의 소통 문제 때문입니다.

후배가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이 부족하다면,

이를 양성시켜줄 고민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윽박지르거나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됐어, 그냥 내가 하고 말지" 이렇게 말해버립니다. 다

결국 리더는 안 해도 될 실무로 바쁘고 후배는 업무적으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조직에게 밝은 미래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본연의 일에 집중하는 리더,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직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조직을 만들었으면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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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을 끌어당기거나 멀리한다.

미소, 찡그림, 당신의 선택을 거쳐 입술에서 나오는 단어 하나하나가 당신의 성격과 가치관을 보여준다.

이러한 요소들을 잘 관리하면 상대방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어떤 거래를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직감이 든 적이 있는가?

그런 직감이 든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의식적인 감정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개의 귀나 박쥐의 눈처럼 매우 실제적으로 그런 부분을 가려낸다.


두 사람이 상호작용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모든 신호를 복잡한 상자 안에 연결된 회로를 통해 기록한다고 가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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