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게으름 극복하기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실은 가장 흔한 형태의 게으름이다. 

자신의부나 건강, 또는 관계를 돌볼 수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사는 경우 말이다.

그 치유책은 무엇인가? 바로 약간의 욕심을 갖는 것이다. 

이는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말이다. 대부분 자라면서 욕심이나 욕망은 나쁜 것이라는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럴 여유가 없다."는 말 대신 사고방식을 바꿔 "어떻게 하면 그럴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라고 말하라. 

그래야 머리가 열리고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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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 베스트셀러 저자‘

‘책을 가장 많이 파는 저자라고 적혀 있지 책을 가장 잘 쓰는 저자라고 적혀 있진 않죠." 

내가 조용히 말했다. 그녀의 눈이 커다래졌다.

"난 글솜씨가 형편없어요." 내가 말했다. "하지만 당신은 훌륭하죠.

난 세일즈를 배웠어요. 당신은 석사 학위를 갖고 있고요. 그걸 합치면당신은 ‘가장 많이 파는 저자는 물론이고 ‘가장 잘 쓰는 저자‘도 될 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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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투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직장에서 사소한 말 한마디로 오해를 산 적이 있으신가요?

가족과 짧은 대화를 하는데도 의도치 않게 감정을 상하게 만든 적은 없으신가요?

이 모든 불편함은 종종 말의 내용이 아니라 말투에서 비롯됩니다.

저 역시 말투를 통해 많은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작가로서 글을 쓰며 단어와 말투를 다듬는 작업은 삶의 매 순간을 더 섬세하게 만들었습니다.

학생들과 소통하며 배운 것은 말투가 대화에서 자신감을 북돋우는 중요한 열쇠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강연과 코칭을 통해 깨달은 것은 말투의 작은 변화가 상대방의 태도와 인생까지 바꿀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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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세계에서 앞서 나가는 사람은대개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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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반복적으로 대화가 어긋난다면 둘의 관계를 파악해 보세요.

그 관계를 정의한 후에 메시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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