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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의 서재
  • 잠자냥  2025-03-04 10:29  좋아요  l (1)
  • 인터넷과 고양이와 가족이 없으면 책이 참 잘 읽히죠?! ㅋㅋㅋㅋㅋ
    아무튼 첫째냥이 회복 기원합니다... 엄마도 없는데 췌장염이라니 무지 아팠겠습니다;;;
  • 건수하  2025-03-04 13:10  좋아요  l (0)
  • ㅋㅋㅋ 맞아요 사실 더 많이 읽을 수도 있었는데...? ㅎㅎ

    많이 아팠는지 어리광이 (더) 늘었어요... 곧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기를 ^^
  • 단발머리  2025-03-10 16:34  좋아요  l (1)
  • 우아~~ 건수하님! 늦었지만 돌아오신것 축하드립니다!
    2월에 여러 장르로 많이 읽으셔서 뿌듯하실것 같아요. 저도 2월에 읽다 만 책들 정리해서 6권 정도 읽었는데 스스로를 완전 기특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건수하님 방에서 또 겸손해지네요 ㅋㅋㅋㅋ
  • 건수하  2025-03-10 16:25  좋아요  l (1)
  • 단발머리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 네 1-2월 많이 읽어서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2월 말 이후로 전혀 읽지 못하고 있어 조바심 나네요 ㅎㅎ 조만간 저도 다시 겸손해질 예정입니다 :)
  • 독서괭  2025-03-11 13:01  좋아요  l (1)
  • 오 건수하님 저도 늦었지만 귀국 환영합니다!!
    역시 인터넷이 문제군요.. 독서 방해꾼.. ㅠㅠ 많이 읽고 돌아오셨으니 3월은 좀 쉬셔도? ㅎㅎ
    <모스크바의 신사> 재밌다고 하시니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예전부터 집에는 있었는데.
    첫째 고양이 많이 아프지 않기를 빕니다.. 수액까지 고생이 많네요 ㅠㅠ
  • 건수하  2025-03-11 14:15  좋아요  l (0)
  • 돌아오니 밀린 일이 많네요. 체력도 딸리고... 그래서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독서를 쉬고 있습니다 ㅎㅎ
    <모스크바의 신사> 강추합니다. 두꺼운데 즐거워요.

    두 주 정도 수액을 맞았더니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더 좋아지면 좋겠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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