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그리하여 멀리서
적산가옥, 그곳에 숨겨진 비밀  리뷰
[적산가옥의 유령]  자목련  |  2025-08-26 16:28 
늦여름의 늦여름  페이퍼
자목련  |  2025-08-19 09:34 
박세미 시인의 시를 읽고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뭔가 아쉬운 느낌. 기대했던 게 무엇일까. 나도 잘 모르겠다. 그러나 시가 궁금해졌다. 별점은 나의 주관일 뿐. 4점은 부족하고 3.5점이 좋은데.  100자평
[11시 14분]  자목련  |  2025-08-19 09:28 
나를 발견하고 마주하는 순간  페이퍼
자목련  |  2025-08-18 11:06 
김지연의 이 소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김지연의 소설이 더 좋아질 것 같다. 김지연이 만든 인물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계속 지켜보고 싶다.  100자평
[새해 연습]  자목련  |  2025-08-17 10:23 
가족 모두가 잠들기를 확인하고 쓰는 일기. 누가 봐서도 안 되고 읽어서도 안 되는 혼자만의 비밀을 들킬까 봐 조마조마해서 혼났다. 큰언니의 유품을 정리하다 발견한 일기장이 떠올랐다. 나는 앞 부분을 조금 읽다..  100자평
[금지된 일기장]  자목련  |  2025-08-17 10:12 
입추와 책  페이퍼
자목련  |  2025-08-08 10:50 
한국사를 쉽고 재밌게  리뷰
[서경석의 한국사 한 ..]  자목련  |  2025-07-31 10:19 
이번 키건의 단편집에서 만난 세 편 가운데 첫 번째 <너무 늦은 시간>이 제일 좋았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키건의 방식에 놀랐고 감탄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전개되는 일상 속에서 무심하게 일침을 가한다.  100자평
[너무 늦은 시간]  자목련  |  2025-07-27 10:06 
기록하고, 질문하고  페이퍼
자목련  |  2025-07-22 11:29 
고백하자면 나는 황정은의 소설을 기다렸다. 에세이를 통해 지난겨울 12월 3일의 밤에서 시작된 길고 긴 여정을 마주하며 우리가 모두 같은 것을 간절하게 바랐다는 안도가 느껴졌다. 슬픔, 분노, 절망. 그리고 연대..  100자평
[작은 일기]  자목련  |  2025-07-22 10:39 
장소와의 관계  리뷰
[가능하면 낯선 방향으..]  자목련  |  2025-07-19 11:31 
우리를 살아가게 만드는 건  리뷰
[나의 작은 무법자]  자목련  |  2025-07-18 11:25 
시를 쓰는 마음  리뷰
[빵과 시]  자목련  |  2025-07-10 10:50 
사려는 책을 샀으니까  페이퍼
자목련  |  2025-07-09 10:03 
위로받고 축하하고  리뷰
[느리게 가는 마음]  자목련  |  2025-07-08 11:56 
책과 수국  페이퍼
자목련  |  2025-07-02 10:33 
방향을 찾고 길을 만들어내는  리뷰
[벌집과 꿀]  자목련  |  2025-06-27 11:31 
든든한 우리말 길잡이  페이퍼
자목련  |  2025-06-24 10:55 
그들의 사랑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이는  리뷰
[엎드리는 개]  자목련  |  2025-06-23 10:45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