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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시련> 그리고 마녀
꼬마요정 2025/04/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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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5-04-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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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건물이 보여 반가웠어요. 저도 지난 달에 무용 공연을 보러 갔다왔어요. 자주 가려 했는데 잘 안 됩니다. 좋은 관람을 하셨네요. 다른 곳에서 뮤지컬을 본 적 있는데 세 시간짜리라 힘들더군요. 연극은 예전에 본 기억만 있네요. 앞으로 연극 관람을 자주 해야겠습니다. 인간은 감정의 지배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꼬마요정
2025-04-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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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오랜만에 예당엘 갔어요. 2023년 8월에 뮤지컬 <그날들> 본다고 갔거든요. 연극 <시련> 정말 좋았답니다. 올 초에 부산에서 했던 <벚꽃동산>을 놓쳐서 아쉬웠는데 이 극은 볼 수 있어 다행이었어요. 정말 인간은 감정의 지배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희선
2025-04-28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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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이나 하는 연극이었는데 그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 않았나 봅니다 여러 사람이 한사람을 공격하는 건 지금도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네요 한사람이 정말 잘못이 있을지, 그런 건 알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한데... 옛날엔 억울한 사람 많았을 것 같기도 합니다
희선
꼬마요정
2025-04-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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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간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답니다.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내용은 힘들고 비극적이지만 재밌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인간 세상은 그런 면에선 비슷한 것 같아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거요. 정말 완벽하게 착하고 죄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요. 죄 지은 사람들이 지은 죄보다 더 큰 벌을 받는 건 참 억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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