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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 캐서린의 속도
  • 전혜지
  • 12,600원 (10%700)
  • 2024-07-01
  • : 132
‘한없이 예민한 나는 세상에 불편한 것들이 많았(작가의 말)‘다는 작가가 소설을 쓴다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것들을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백지에 쏟아내(작가의 말)‘ 주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불편한 것들에 대하여 말하고 쓰고 읽는 것은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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