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잡식성 귀차니스트의 책읽기
  • bookholic  2025-09-10 19:39  좋아요  l (1)
  • 아, 그 구하기 어렵다는 국중박 키보드군요~~~
    무척 부럽습니다!!!!!!!!
  • 바람돌이  2025-09-10 21:05  좋아요  l (1)
  • 국중박 회원가입하고 미리 접속해있다가 입고 뜨자마자 주문하면 구입가능합니다. 입고는 보통 목요일 오후 4시 30분이더군요. 지금 키감이 제대로 손에 익어가면서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ㅎㅎ
  • 단발머리  2025-09-10 19:56  좋아요  l (1)
  • 가격에 놀랐는데, 우아~~~ 불이 들어온다고요!!
    진짜 너무 이쁩니다! 한글 서체도 이쁜데, 일 이 삼 사, 상하좌우 어쩔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바람돌이  2025-09-10 21:07  좋아요  l (0)
  • 키보드 기본형 만원이면 사는데 말이죠. 저 여태까지 기본형 썼는데 지금 이건 가격이 진짜 후덜덜... 하지만 예쁩니다. ㅎㅎ 앉아서 키보드 쓸때 영어가 좀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그건 괜찮아요. 생각보다 잘 보여요. 근데 제 손가락이 엔터 키와 쉬프트 키를 계속 헷갈립니다. ㅎㅎ
  • 구단씨  2025-09-10 19:58  좋아요  l (1)
  • 너무 예뻐요~~!!!
    국립중앙박물관 굿즈는 종류를 떠나서 구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이 녀석은 바람돌이님 손에 안착했군요. ^^
    축하드려요~
  • 바람돌이  2025-09-10 21:08  좋아요  l (0)
  • 국중박 홈페이지 굿즈 입고는 목요일 오후 4시 30분입니다. ㅎㅎ 오 구단씨님 프사 바꾸셨군요. 새 프사 사진 저인줄??? 평소 책 읽을 때 제가 잘 취하는 포즈라.... ㅎㅎ
  • 페넬로페  2025-09-10 20:35  좋아요  l (1)
  • 국립중앙박물관에 이런 굿즈까지 있는 줄 몰랐어요. 멋지네요^^
  • 바람돌이  2025-09-10 21:09  좋아요  l (1)
  • 별거 다 있어요. 다른 것도 사고 싶지만 꾹 참고 있습니다. ㅎㅎ
  • 망고  2025-09-10 20:50  좋아요  l (1)
  • 우와 정말 예뻐요. 키보드에도 눈이 휘둥그레 지지만 뒤에 주르륵 슬램덩크에도 눈이 휘둥그레ㅋㅋㅋㅋ
  • 바람돌이  2025-09-10 21:10  좋아요  l (1)
  • 슬램덩크와 강백호는 사랑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책이라 거실장에 진열해두고 항상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ㅎㅎ
  • 감은빛  2025-09-11 03:09  좋아요  l (1)
  • 이런 실용적이지 않은 아이템에 흔들리지 않는 저를 칭찬합니다. ㅎㅎㅎㅎ 저는 쓸데없이 이쁜 물건이나 굿즈 같은 것들을 과연 사는 사람들이 있나 라고 궁금해하는 사람입니다.

    당장 내가 먹고 살 일이 바쁜 사람들에겐 문화가 사치로 느껴질 수 밖에 없지요. 물론 문화는 절대 사치가 아니고,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요소가 되었지만요.
  • 바람돌이  2025-09-11 22:05  좋아요  l (1)
  • 네 있습니다. 바로 접니다. ㅎㅎ 근데 이거 적어도 3년은 쓸건데요. 3년 내내 보면서 즐겁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최대의 행복감이라고 할까요? ㅎㅎ
  • 잠자냥  2025-09-11 08:52  좋아요  l (1)
  • 저라면 이거 소장 가치 있어서 못 쓸 거 같아요!!!! 일이삼사 지워지면 어떡해!!!😱😱 톽~~ 꺼내서 쓰시는 돌이 님 대인배! 👏👏👏
  • 바람돌이  2025-09-11 22:08  좋아요  l (0)
  • 이거 가격이 얼만데 설마 그리 허접하게 만들었겠습니까? 절대 안 지워질거라고 장담합니다. 나중에 한 3년 쯤 뒤에 보여드릴게요. ㅎㅎ 그리고 저는 이런 굿즈를 사용하기 위해서 삽니다. 두고 보는거 절대 못해요. 쓸 때마다 즐거워야 하니까요? 그래서 여행가서 기념품도 밥그릇이나 머그컵 같은거 사와요. 밥 먹을 때마다 행복하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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