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  2025-12-12 20:28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12-14 17:31  
  • 비밀 댓글입니다.
  • 책읽는나무  2025-12-13 09:18  좋아요  l (1)
  • 책표지가 예뻐 사다 둔 책이긴한데 아직 읽진 않은 책이에요.
    앞에 조금만 읽었던지라 무슨 얘기인지 잘 몰랐는데 코로나 시절 이야기가 얽혀있나 보군요. 최은미 작가는 여성들의 내밀한 관계의 심리묘사가 탁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좋아하는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이 책 빨리 읽어봐야겠군요.^^
  • 희선  2025-12-14 17:36  좋아요  l (1)
  • 저도 앞부분 보면서 인터뷰하는 것 같은 게 나와서 이건 정말인가 하면서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예전엔 그런 거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로나19 초기에는... 단편을 장편으로 쓴 건가 봅니다 장편이 되기 전 단편은 못 봤지만...

    시간이 참 잘 갑니다 그때는 괜찮아질까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때를 잊고 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책읽는나무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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