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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서재
  • 페넬로페  2025-04-24 19:30  좋아요  l (0)
  • 등대로, 정말 좋게 읽었어요.
    여성의 삶은 시대와 장소에 상관없이 비슷한 것 같아요.
    램지부인과 앤드류 램지의 죽음과 그 이후 남겨진 가족의 삶이 슬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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