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D's Lair
소설과 다큐의 중간처럼 1914년 운명의 해가 오기 전 유럽 지성사의 장면들을 교차편집한 듯 그려낸다. 츠바이크의 어제의 세계와 함께 봐도 좋겠다. 모르는 인물도 많은데 대부분은 워낙 유명해서 그런대로 ok  100자평
[1913년 세기의 여름]  transient-guest  |  2025-06-16 11:47 
6/15/2025 일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16 03:51 
6/13/2025 금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15 06:39 
패턴을 바꿔야 할까?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13 23:12 
6/12/2025 목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13 19:08 
내 이럴 줄 알았다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11 20:09 
6/10/2025 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11 04:05 
시차, 향수, 3-5년 목표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10 20:17 
깔끔하게 잘 정리된 강의. 입문서로 최적. 문제는 외울 것이 너무 많다는 점. 프렌치 와인은 공부가 많이 필요. 아는 만큼 느낄 수 있음. AOC급은 대부분 비싼 편. 여러 번 보면서 조금씩 배울 생각. 고가 와인은 싸..  100자평
[프랑스 와인 수업]  transient-guest  |  2025-06-09 10:01 
6/8/2025 일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09 08:35 
6/7/2025 토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08 10:43 
6/6/2025 금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07 02:49 
6/5/2025 목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06 19:12 
아는 건 세 작품 정도. 그 외엔 전혀 몰라서 공감하지 못함. 내 눈에는 내용이 좀 두서가 없음. 에세이라고 해도 그냥 이말 저말 하는 느낌이라서...별 셋은 내 탓인지도  100자평
[책을 읽다가 잠이 들..]  transient-guest  |  2025-06-05 10:17 
김훈의 허무와 처연함은 시간이 갈수록 어떤 글을 써도 더욱 진해진다. 세월을 돌아봐도 여러 번 돌아보았을 나이가 되어서도 이런 멋진 글을 쓰는 대단함이라니.  100자평
[허송세월]  transient-guest  |  2025-06-05 06:19 
6/4/2025 수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05 05:03 
6/3/2025 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04 12:24 
6/2/2025 월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04 04:46 
6/1/2025 일요일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02 12:12 
또다시 뻔한 짓  페이퍼
transient-guest  |  2025-06-01 15:51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