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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夢)슈슈 무민의 밝은 방
‘이 세계의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의 궤적’  리뷰
[밤새들의 도시]  초란공  |  2025-12-14 14:32 
자꾸 작가의 의도와 의미를 찾으려 하는 우리의 관습에 장렬한 똥침을 허하라.  100자평
[해석에 반하여]  초란공  |  2025-12-09 18:24 
풍자와 상상력이 비추어 준 인간의 초상 - 《걸리버 여행기》  리뷰
[걸리버 여행기]  초란공  |  2025-12-08 02:26 
타계 15주기에 받은 리영희 선생의 유산 - <나와 리영희>  페이퍼
초란공  |  2025-12-05 23:49 
과잉 진단의 문제와 당사자에 대한 새로운 시선이 필요하다  리뷰
[진단의 시대]  초란공  |  2025-12-03 23:49 
이해는 못하겠지만 또 샀군요. 꾸준히 다시 번역되고 재평가되며 재해석되는 책들이 나오겠지요. 또 살께요.  100자평
[지각의 현상학]  초란공  |  2025-12-03 23:30 
‘문명의 죽음‘을 생각하는 인간의 ‘우주 고딕‘ 소설 --- 《궤도》  리뷰
[궤도]  초란공  |  2025-11-10 00:51 
가격이 부담되지만 책이 정성스럽게 제작된 것을 알겠네요. 과거에 찰리 헤이든의 공연을 놓친 것, 잭 드 조넷의 부고가 더 아쉽게 다가옵니다.  100자평
[키스 자렛]  초란공  |  2025-11-07 12:55 
‘우리는 지금 여기를 산다’ -- 영화 《프랑켄슈타인》  페이퍼
초란공  |  2025-11-06 22:52 
제겐 늘 겹겹이 가려져 있는 듯한 작가. 바르트를 좀 더 알고 싶어 또 삽니다.^^;;  100자평
[롤랑 바르트가 쓴 롤..]  초란공  |  2025-10-17 08:05 
글쓰기, 불안과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외투  리뷰
[당신에게 끝까지 다정..]  초란공  |  2025-10-13 00:31 
가스파르의 ‘완벽한’ 일일(一日), 또는 일일(日日)  리뷰
[가스파르의 하루]  초란공  |  2025-10-02 00:42 
이토록 아름다운 과학책이라니  페이퍼
초란공  |  2025-09-24 12:27 
그림만 그리고 싶었던 아이가, 뉴런 세포를 발견하고 뇌와 뇌 세포를 아름답게 그리는 신경과 의사가 된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아름다운 책!  100자평
[이토록 아름다운 뇌]  초란공  |  2025-09-22 12:14 
출근하며 읽는 작은 철학책 <모두를 위한 철학 입문>  리뷰
[모두를 위한 철학 입..]  초란공  |  2025-09-05 12:44 
<삼체0>로 류츠 신 입문해봅니다!  100자평
[삼체 0 : 구상섬전]  초란공  |  2025-09-02 23:17 
우리의 생애가 아름다운 감각들로 충만한 기억이기를 - [올리버 색스 10주기]  리뷰
[디어 올리버]  초란공  |  2025-08-30 04:00 
올리버 색스는 장애/질병을 가진 이들에 진심으로 공감하던 의사였을 듯합니다. 입체시를 갖게된 신경 학자와의 교감과 공감의 편지 기대됩니다.  100자평
[디어 올리버]  초란공  |  2025-08-20 18:53 
비커밍 세잔-비커밍 졸라, 그리고 두 예술가의 변함없는 우정 <교차된 편지들>  리뷰
[교차된 편지들]  초란공  |  2025-08-17 10:39 
한 인간의 복잡한 내면 풍경을 조명한 희곡  리뷰
[오펜하이머 청문회]  초란공  |  2025-08-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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