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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책방
  • 페크pek0501  2025-04-17 11:51  좋아요  l (1)
  • 저도 본 영화입니다. 각각 남이었던 세 사람이 가족만큼 아니 가족보다 더 친근하고 사이 좋게 되는 과정을 다 그렸다고 봅니다.
    타인이라도 가족처럼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받은 것 같은 영화였어요. 문제아가 된 것은 환경과 연관이 있다는 것, 잘 다독이고 공감해 주면 문제아도 모범생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느꼈고요. 좋은 영화였어요.
  • 고양이라디오  2025-04-17 17:58  좋아요  l (1)
  • 맞습니다! 타인도 가족처럼 친근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그게 감독의 메시지였다고 나무위키에서 봤습니다^^

    선생, 어른의 역할을 잘 보여주는 멋진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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