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소설 부는 젤소민아
  • 안녕이라 그랬어
  • 김애란
  • 15,120원 (10%840)
  • 2025-06-20
  • : 193,010
그렇지. 소설가는 소설을 쓰고 시인은 시를 썼으면 좋겠다. 산문집도 좋지만 산문집을 더 많이 내지는 말자. 본업을 하자. 독자는 본업을 기다린다. 김애란의 본업. 소설. 그것도 단편소설(물론, 장편도 좋다). 이게 그것이다. 소설가의 본업. 김애란의 단편집.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