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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는 젤소민아
  • 벤야민과 기억
  • 윤미애
  • 18,000원 (10%1,000)
  • 2025-05-22
  • : 1,770
누군가 말했다. 벤야민은 글을 너무 못쓴다고. 하나도 알아먹지 못하겠다고. 자고로, 글은 이해되어야 한다고. 과연, 그게 벤야민 탓일까. 독일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결심하게 만든 분. 독일어 정복에 실패했으니 그를 읽기 위해 이 책에 기대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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