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심심한 서재
https://blog.aladin.co.kr/urblue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방명록
처음
|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
|
마지막
비로그인
2004-10-21
뭐해요?
심심해서 구냥 와봤어요.
점심 먹으려면 아직 30분 남았는데...
이제 여긴 심심한 서재가 아닌가요?
심심한 나날들은 모두 어디에...
지붕의 나무들이 왠지 우울우울...
ㅋㅋ 우울한 나날, 우울한 서재는 너무한가?
저 가요..
urblue
2004-10-21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까 심심해서 님 방에 가 봤어요.
요즘 약간의 우울 모드가 가미되어 있긴 하지만, 심심 모드는 변함이 없습니다.
저 나무들, 컬러일 때는 그렇게 안 보이더니, 흑백으로 바꾸니까 꽤 우울해 보이죠?
밥 먹으러 가자고 부르네요.
먹고 살아야지. 날도 쌀쌀한데...
저도 아까 심심해서 님 방에 가 봤어요.
요즘 약간의 우울 모드가 가미되어 있긴 하지만, 심심 모드는 변함이 없습니다.
저 나무들, 컬러일 때는 그렇게 안 보이더니, 흑백으로 바꾸니까 꽤 우울해 보이죠?
밥 먹으러 가자고 부르네요.
먹고 살아야지. 날도 쌀쌀한데...
바람구두
2004-10-18
이미지 가져다 쓰세요.
그러면 난 다른 얼굴로 가리다.
Face Off!
urblue
2004-10-18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갈취, 강탈 같은 단어가 떠오르는데요.
음, 뺏어도 되는 건가...
어쩐지 갈취, 강탈 같은 단어가 떠오르는데요.
음, 뺏어도 되는 건가...
stella.K
2004-10-19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랐습니다. 여기가 바람구두님 서잰가 해서. 전 분명히 블루님 서재에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역시 틀리진 않았군요.^^
음...왜 구두님 이미지가 바뀌었는지 이제야 알 것 같군요. 흐흐.
놀랐습니다. 여기가 바람구두님 서잰가 해서. 전 분명히 블루님 서재에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역시 틀리진 않았군요.^^
음...왜 구두님 이미지가 바뀌었는지 이제야 알 것 같군요. 흐흐.
바람구두
2004-10-19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대신에 동화책 저 주세요. 아하하... 뼈 있는 농담인 거 아시죠. 제가 urblue님에게 얼굴을 두 번 선물했다는 사실만 알아주시길... 흐흐.
음, 대신에 동화책 저 주세요. 아하하... 뼈 있는 농담인 거 아시죠. 제가 urblue님에게 얼굴을 두 번 선물했다는 사실만 알아주시길... 흐흐.
urblue
2004-10-19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제 얼굴을 두 번이나 주신 거, 절대로 잊지 않습니다.
동화책은 두 분이나 먼저 말씀하셨으니까 안되겠고, 다른 걸로 보답하도록 하죠.
뭐가 좋을까~
뭐 원하는 거 있으신가요?
다른 책이라도 드릴까?
그럼요, 제 얼굴을 두 번이나 주신 거, 절대로 잊지 않습니다.
동화책은 두 분이나 먼저 말씀하셨으니까 안되겠고, 다른 걸로 보답하도록 하죠.
뭐가 좋을까~
뭐 원하는 거 있으신가요?
다른 책이라도 드릴까?
urblue
2004-10-19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이 얼굴 저한테 더 잘 어울리죠? (그렇다고 답하셔야 합니다~)
스텔라님, 이 얼굴 저한테 더 잘 어울리죠? (그렇다고 답하셔야 합니다~)
stella.K
2004-10-19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그래요.^^
근데 바람구두님 이런 야밤에도 서재를 다니시는군요. 밤이되면 서재엔 안 계실 줄 알았는데, 내 예상을 빗나가고 말았군요.
게다가 오늘 하루 동안에 이미지 변신을 자주 하시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가을이라 그런가? 흐흐.
예. 그래요.^^
근데 바람구두님 이런 야밤에도 서재를 다니시는군요. 밤이되면 서재엔 안 계실 줄 알았는데, 내 예상을 빗나가고 말았군요.
게다가 오늘 하루 동안에 이미지 변신을 자주 하시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가을이라 그런가? 흐흐.
로드무비
2004-10-16
얼굴이 바뀌다니!
이상해요.
바람구두님 새 얼굴 예쁘던데 그거 달라고 하세요.
아직 자요? 어제 영화 보러 간다더니......
urblue
2004-10-16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전에 일어났어요.
어제 영화보고 나서,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2046>은 이런 가을에 볼 만한 영화가 아닌가 봅니다.
이제 밥 먹을래요.
좀 전에 일어났어요.
어제 영화보고 나서,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2046>은 이런 가을에 볼 만한 영화가 아닌가 봅니다.
이제 밥 먹을래요.
로드무비
2004-10-16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영화가 기대에 못 미쳤나요?
보고싶은데...
어제 왕가위 <첫사랑> 비됴테입 샀어요. 그 집서...
왜? 영화가 기대에 못 미쳤나요?
보고싶은데...
어제 왕가위 <첫사랑> 비됴테입 샀어요. 그 집서...
urblue
2004-10-16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영화는 좋았어요.
그래서 마음이 아파요,
타이밍이 맞지 않은 사랑 때문에.
허공에서 어쩔 줄 몰라 떨리던 장쯔이의 손 때문에.
10시간 뒤에, 100시간 뒤에, 1000시간 뒤에야 몸으로 올라오는 감정 때문에.
돌아오는 한 밤의 지하철에서 슬몃 눈물을 비출 뻔 했어요.
아뇨, 영화는 좋았어요.
그래서 마음이 아파요,
타이밍이 맞지 않은 사랑 때문에.
허공에서 어쩔 줄 몰라 떨리던 장쯔이의 손 때문에.
10시간 뒤에, 100시간 뒤에, 1000시간 뒤에야 몸으로 올라오는 감정 때문에.
돌아오는 한 밤의 지하철에서 슬몃 눈물을 비출 뻔 했어요.
바람구두
2004-10-16
그럼, 내가 양보할까요?
내 생각에도 그대가 쓰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뭐든 쉽게 지치고, 질려하는 품성은 저랑 닮았군요. 흐흐.
제가 지치지 않는 존재는 대개 그런 류의 인간들이더군요.
조변석개, 천변만화하는 존재들....
그렇다고 훌쩍 사라져버리면... 섭할 것 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가면 간다고 메일주소 하나는 남겨주길...
바랍니다. 싫음? 싫어도... 흐
urblue
2004-10-16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안 간다구요. 금방 사라질 것처럼 말씀하시네.
제가 아무리 성질머리가 못돼먹었어도,
서재지인들한테 받은 게 얼마나 큰데 그냥 사라지기야 하겠어요.
최소한 그렇게는 안 합니다요.
이미지 주시면 잘 쓰고, 싫으시면 말고.
그런데 님은 어이하여 그런 이미지를 고르셨을까?
아직 안 간다구요. 금방 사라질 것처럼 말씀하시네.
제가 아무리 성질머리가 못돼먹었어도,
서재지인들한테 받은 게 얼마나 큰데 그냥 사라지기야 하겠어요.
최소한 그렇게는 안 합니다요.
이미지 주시면 잘 쓰고, 싫으시면 말고.
그런데 님은 어이하여 그런 이미지를 고르셨을까?
로드무비
2004-10-16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블루님 드리고 싶어서 숍 여점원처럼 한번 걸쳐본 듯.
맞죠, 바람구두님?^^
아무래도 블루님 드리고 싶어서 숍 여점원처럼 한번 걸쳐본 듯.
맞죠, 바람구두님?^^
에레혼
2004-10-15
유아블루의 가을 이미지
지난번 이미지도 님에게 잘 어울렸는데....
제가 질투했던 이미지 중 하나였거든요
이번엔 저물어 가는 가을 내음이 짙게 풍깁니다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의 시간, 쓸쓸함 속에 자기를 들여다보게 되는 그런 순간의 내음.....
지금 나는 유아블루님을 생각하고 있어요
urblue
2004-10-16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가을 타나 봅니다.
서늘한 느낌의 저 사진이 맘에 들어서 바꿔놓고 나니, 더 쓸쓸해지고 가라앉는 기분.
그냥 내버려둬도 좋은건지, 뭔가 해야 하는건지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아, 아무리 쓸쓸해도 배는 고프네요.
밥 먹으러 갑니다. ^^
요즘 가을 타나 봅니다.
서늘한 느낌의 저 사진이 맘에 들어서 바꿔놓고 나니, 더 쓸쓸해지고 가라앉는 기분.
그냥 내버려둬도 좋은건지, 뭔가 해야 하는건지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아, 아무리 쓸쓸해도 배는 고프네요.
밥 먹으러 갑니다. ^^
처음
|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크람스코이, 낯선 여인의 초상 -
urblue
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독서 일기
CD 목록
영화 / 공연
그림책
그냥 저냥
퍼온글
urblue, 넌 말이야!
결혼이야기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