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왕 트럼프가 아펙 정상회담을 맞이해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그리고 그간 난관이었던 관세 협상을 타결하게 되었다.
3.500억 달러를 현금으로 당장 내놓으라고 윽박지르던 트옹를 얼르고 달래서 현금투자 2,000억불(연간 200억불 10년)로 낮추고 1,500억불을 조선업 협력펀드등 기업투자로 변경했다고 한다.
변덕장이 트형를 맞이해서 이 정도로 선방했다는 사실은 진영별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이재명 정부의 가장 큰 공이란 생각이 든다.
물론 생떼 같은 2천억불을 현찰로 미국에 주는 것은 억울하기 그지 없지만 지금 트럼프를 상대로 강짜를 부릴 인물은 인구대국이자 중국견제의 협력국인 인도나 자원부국 브라질을 제외하고 없다시피 하니 별 도리가 없다.
사실 이번 트럼프의 국빈 방한을 보면서 참 자괴감이 들지 않은 국민들이 없을 것이다.지지 여부와 별개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지난번 미국 방문시 얼마나 홀대를 받았는지는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방문시 온갖 공치사를 날리면서 황금으로 된 금관을 선물하는 모습을 보니 참 약소국의 설움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뭐 지금이야 트형의 위세에 전 세계가 설설기니 뭐라 할 말이 없지만 언제까지 이러 대접을 받아야 될지 참 암울하다.
다행인 것은 미국이야 4년후 대통령이 바뀌니 현재보다는 나아지겠지만 옆나라 듕뀍은 항상 우리를 무시하고 억압하려고 하니 하루 빨리 국력을 더 키워야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