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숨을 쉬는 책 2025/05/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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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계엄민국
- 마동주
- 9,900원 (10%↓
550) - 2025-05-08
: 140
대통령이 국민들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질서유지의 불편함을 겪고, 시위를 하고 경찰들을 아무 잘못도 시민들을 무잡기로 잡고 막고 했었다. 그러던 와중에 가짜 뉴스가 판을친다. "국가 안보는 확고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가짜 뉴스의 유포자가 잡혔다. 출근길에 뜨끔 없이 군인이 와서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어이없는 이런 황당한 일이 다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민국 국가에서 이러는게 맞나? 싶기도 한다.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으로 국민들을 산지로 몰아 넣었다.
뉴스에 또 이런 내용이 흘려 나왔다 "국가 안보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라는 던지 "하위 정보 유포 밎 사회 불안 조성 행위 강력 처벌"을 이런식으로 사태를 오르기도 한다. 장민호는 국민의 반말도 마다하고 비상계엄에 앞장을 서고 있다.
어떤 대학생이 편의점 안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편의점 안으로 몸을 숨기려고 왔다. 그녀는 오늘 오후에 광화문 광장에서 있었던 "가만히 있으라" 침묵 시위에 참가 했을 뿐인데도 경찰이랑 군인이 잡으러 오고 그랬다. 국가 안정을 위해 하는 거지만 국가의 질서를 어지워 피우고 감당할 수 없다고 해서 시위를 하면 무잡기로 잡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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