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숨을 쉬는 책 2023/05/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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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소명이 되다
- 김동혁 외
- 14,400원 (10%↓
800) - 2023-04-26
: 27
이 책을 읽으면서 대부분 결혼한 여자들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결혼하고 임신하면서 불편함을 호소했다 유아휴식도 짧게하면서 회사에 복귀한다. 회사와 유아를 변행하고 있다.
또한 아이를 위해 회사를 두고 유아에 전업주부로서 여자의 일생이 아니라 엄마의 일상이 되었다. 그 삶이 자기를 잃어버리고 아내로 엄마로써 불려진 이름밖에는 누구도 불려주지 않는 이름
또한 이런한 사람들도 있었다.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몸을 담그고 있었는데 부조리하게든 어떤 계기로 인해 다른 삶을 이전하는 삶의 이야기도 했다. 누구나 그럴듯 삶의 전환점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다.
아이를 낳기전, 힘들어도 회사에서 일하는 일이 낮다고 생각하나 출산와 동시에 전업주부가 될 수밖에 없지만 거기에서 조금이나 활력소를 찾는다
이 책을 통해 직업을 가진 것보다 자신의 적성과 능력이 최우선 시하고 몸에 옷을 맞추는듯이 직업에도 맞는 기준이 있다. 그러나 새로운 시도에도 능력이 따라야한다
이전 일와 새로운 일은 서로 상반대 일을 새롭게 시작하는건 어렵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일들이 생겨났다. 경제력 문제로 직업을 선택하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에 자부심을 얻고 의무가 아닌 인생의 활력소를 얻는다. 그 일이 작거나, 크거나 크기를 떠나서 내가 좋아하는 일이 행복감을 준다면 만족해야할 이유다. 자기의 삶에 큰 선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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