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도 나와 잘 지내고 싶다
◆지은이 : 후루카와 다캐시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리뷰/서평내용 :
->남에게 하는 것처럼 나에게 때론 비관적인 말투로 쏘아내지만 남이 아닌 거울에 비춰진 자기 자신이니깐 못질하게 못한다. 그러나 단점이 많은 나로 계속 사는 것에 불만을 호소하고 마음을 숨긴다. <나도 나와 잘 지내고 싶다> 책제목을 보는 순간 나는 나 스스로 진누르고 되디 않은 일에 화내고 나자신을 책찍질 하는가 봤다. 나는 욕심이 많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다. 옷가게를 가면 점원이 자기의 스타일이 잘 알고 있네요. 말할 정도이다. 사회적으로써나 여자로써 긍정적 면 보다 부정적인 면이 더 잘 보인듯 하다. 엄마가 나에게 딱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고집이다. 고집 하나에 수 많은 일들을 놓쳐는지 모른다. 하나님의 뜻일지 모른다고 웃고 넘어 갈수도 있겠지만 나는 지난 일을 후회하고 자책을 한다. 신양이 있어도 불안한 감정이 차오른다.
책으로 넘가서 채크 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드려낸다. 목록들을 따지고 보면 나에게 해당이 된다. 자신을 받아드린다. 인정하는 것에 예민하게 받아들 것에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힘들지 모른다 미움, 질투, 화가 계속 이어질까? 까닭을 인정하기 못했다. 시간에게 물었다 "너는 왜 내가 이렇게 아픈데 넌 왜 앞으로 가?" 내 얘기를 들어 줄 사람이 없어서 시간에게 화풀이를 했다. 왜 앞으로만 갈까 멈춰지지 않을 걸까 그 이유는 내가 또 실폐하면 또 그 시간으로 되돌아가면되지 그와 오늘 해어지면 또 그 시간으로 되돌아가서 잡으면 되지 난 이렇게 반복으로만 할지 모른다 내적 성장이 멈춰져서 앞으로 못 간다. 미움, 원망, 시기, 슬픔 나쁜 감정도 나를 성장시키는 요소이디. "죽도록 사랑했다. 아파 네가 필요해"."그래도 네가 내게 아픔을 줘서 이렇게 성장을 했어 나도 좋은 사람이 생기겠지." 두가지 답을 놓고 어떻게 맞은 예시일까? 아무도 모른다. 나만이 알 수 있다. 어린 아이가 바나나와 사과 중에서 선택 해야 할 때 자신이 더 잘 알고 있다.나와 잘지내는 법은 내 자신이 더 알고 있다. 성장이 멈춘다면 무생물이다. 고통도 나의 선물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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