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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를 넘어서 극우화된 이대남.
이 책에서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폭주하는 남성성‘을 들여다 본다.

가장 잘 못된 것은 윤석렬은 말할필요도 없지만 이준석이 ‘폭주하는 남성성‘에 선두로 서 있다는 것이다.
젠더 갈라치기뿐만 아니라 세대 갈라치기까지. 이준석은 사라져야 할 인간이며 다시는 나와서는 안될 정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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