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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es_proses님의 서재
  • 나는 왼손 피아니스트입니다
  • 이훈
  • 15,300원 (10%850)
  • 2025-09-15
  • : 1,495

우리 모두는 살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모든 것을 끌어모으는 안간힘은 나의 나약함을 인정는 겸손한 태도이기에 아름답다. 나와 내 삶에 대한 용기요 정직한 수고이기에 명예롭다. ‘그럼에도 불구라고’ 살아내는 것이야말로 진정성 있고, 겸손하며, 당당한 모습이다. 우리 모두는 ‘살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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