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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 창고
기담 형식을 취한 범유진 작가의 골동품 이야기 입니다. 신선도, 귀신도 나올듯 한 골동품 점에서 각각의 사연을 가진 골동품의 한을 풀어주고, 평범한 골동품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 노력하나, 인간의 욕심과 한을 풀기 위해 골동품들이 이용되기도 합니다. 사부가 안개속에서 선택한  이유요는 동이와 언제까지 골동품점을 지킬지 이 글 이후에 이유요와 동이가 또 나오는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달이 그림자에 가려졌다고, 사라진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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