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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4년 10월 14일
동호를 차마 찾아 볼 수 없었는데오늘 아침 겸공은 기어코 찾아내준다.소설을 걸어나...
26
2024년 10월 10일
와 찐으로축하축하 노벨상이라니 !!!!!
25
2024년 11월 06일
문학네권 이벤트를 못 찾아서 확실히 하고 있는 지금쯤 해놓을만도 한 올해네권 이벤...
21
2024년 07월 14일
아 좋은건 어쩔 수 없어도 좋은 것.재밌고 알차고 감동적이다.우연한 인연으로 시작된...
19
2024년 12월 03일
일제시대가 주이지만 이후의 시간대도 이어져 있다. 토지나 아리랑 태백산맥 등의 엄...
18
2025년 02월 24일
아 이거 예전에 읽다가 미룬 책이다. 근데 이번에 새로 다시 읽어보자는 마음에 읽었...
17
2024년 11월 25일
그러니까 세상에 하나뿐이고 기억되어야할 아픈 이야기인데 왠지 읽어봤고 뭔가 가볍...
17
2024년 08월 01일
읽는 중이지만 남은 책이 어떨지 몰라도몇권 읽지 않은 올해에 읽은 책 중에 단연코 ...
16
2024년 07월 28일
아무래도, 또 죽죽 읽어댈 작가를 찾아냈지싶다.
16
2024년 07월 22일
베르베르한테 독창적인 뭔가를 개미때 이상으로 기대해서 자꾸 실망을 하는지도 모름 ...
15
2024년 10월 14일
아 나는 감이 있거나 촉이 좋은 쪽은 아니지만최진영을 톺아낸 자신이 기특하고 이 작...
15
2024년 08월 22일
지금은 24년 한여름인데 오로라는 겨울에만 볼 수 있고 그런거도 아닐텐데 왜 그런 생...
14
2024년 11월 04일
흑 다시 돌아 김연수. 드문드문 읽고 있지만이 소설뿐아니라 매 소설마다어느시간 즈...
13
2025년 03월 05일
소설적 에세이는 뭔가? 에세인데 소설느낌이란말인가? 장르를 첨 접하긴 하나 훌훌 ...
12
2025년 03월 24일
에도판 상담소 느낌 ;;;
12
2024년 07월 25일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잘 읽히고 재밌다. 의원님의 사랑이라니ㅋㅋ 신선하구만.
12
2024년 07월 13일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ㅋ넘사벽따라할 수 없음이라 배아픔ㅎ
11
2024년 07월 22일
단편들인데 그냥 장편소설같이도 읽어지는 이상한 소설. 읽는내내 좀 갑갑한 면이 있...
10
2025년 06월 24일
내란은 아직 끝이 안보이지만뉴스는 좀 덜 듣고책을 좀 봐도 될 때는 된거같다.트럼프...
10
2024년 11월 04일
2001년 작품. 헐~너무 다작이기도 하지만 작품들이 나랑은 뭔가 잘 안맞기도해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