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주세요
HOME
나의 뉴스피드
화제의 소식
Book
읽고 싶은 책
읽고 있는 책
읽은 책
구매한 책
/
보관한 책
추천마법사
People
Activity
알림
마니아
독서 통계
지난 오늘
스탬프
Guide
FAQ
이용문의
나의 독서 통계
35
2024년 10월 12일
정말 날이 좋은 계절이 되었다.아침, 저녁으로는 외투를 걸치고 낮에는 외투를 벗고 ...
34
2024년 10월 02일
지난 달은 추석 연휴 동안 바짝 책을 읽고 전후로는 여유 있게 보냈다. ...
32
2024년 10월 28일
알라딘에서 북펀딩 문자와 알림을 곧잘 받곤 하는데 그 횟수가 늘어나다보면 무시하고...
28
2025년 05월 26일
주말을 놓치지 않고 글을 쓰겠다 다짐했건만 결국 지키지 못하고 월요일을 맞이했다. ...
27
2024년 12월 17일
다들 그러시겠지만 12월 3일 이후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날까지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
26
2025년 02월 05일
#1연휴에는 푹 쉬면서 하루는 친가 식구들과 외식만 했다.아버지는 비니를 쓰고 나오...
25
2025년 05월 13일
시사인을 몇 년 이상 구독하면서 매주 꼬박꼬박 읽지는 못하지만 관심 가는 코너들이 ...
25
2024년 12월 08일
나무연필 출판사에서 기획하는 북토크가 있어서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다녀 왔다. ...
25
2024년 12월 04일
새벽에 일어나 커피를 갈아 내리고 의자에 앉았다. 어제는 모처럼 10시 무렵에 잠들었...
24
2024년 09월 30일
시를 읽는 일은 쉽지가 않다. 압축된 단어나 문장을 풀어내어 숨은 의미를 생각해내야...
23
2025년 06월 19일
번역가의 일은 무엇보다도 침묵에 목소리를 부여하는 일이다. 첫째로 나의 언어가 아...
22
2025년 08월 15일
광복절 80주년 즈음에 맞춰 이 책을 읽었다. 작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데 당시 시...
22
2025년 07월 29일
역시 사상가에 입문하기에 이만한 시리즈는 없다. 입문서로도 좋지만 사상가가 역사적...
22
2025년 06월 30일
서양 중세(근세까지도)까지의 역사에서 이탈리아의 지분이 크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
22
2025년 05월 18일
4월에 읽었던 <조선을 떠나며>, 얼마 전 읽은 <다시 조선으로>를 더 들여...
22
2025년 03월 01일
우리가 지닌 근본적인 취약함은 우리에게 상처를 주지만 동시에 우리가 세상을 움직이...
22
2025년 01월 29일
작은 땅의 야수들이라는 제목은 일본인 장교가 한국에 대해 말하는 대목에서 나왔는데...
22
2024년 12월 22일
마리아 미즈의 <마을과 세계>를 읽기 시작했다. 그녀의 글을 통해 개인의 삶에...
22
2024년 11월 28일
여자의 생명, 그 뿌리를 간직한 자궁이 지금 부활하고 있다. 수컷을 바라보며 다른 암...
21
2025년 08월 17일
고대했던 책을 만나는 일은 정말 소중하고 좋은 경험이다. 저자가 김규식 평전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