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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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0일
작년에 싸구려 옷을 사도 너무 많이 사서 올해는 한 벌도 안 사기 챌린지에 도전 중이...
35
2024년 09월 28일
…는 미친 사람아 시험 볼 준비를 해야지 시험 끝나고 볼 책탑 먼저 준비 하고 앉았음...
32
2024년 08월 09일
-20240809 아고타 크리스토프. 적어도 13년 동안은 여름휴가를 가 본 적이 없었다. 너...
30
2025년 02월 08일
-20250207 마르그리트 뒤라스. 맞지 않는 책을 아깝다고 읽지 말자… (주로 욕으로 ...
29
2024년 12월 06일
20241205 백희나. 책은 됐고, 오르골 준대, 하고 샀는데 오르골이 잘 안 되가지고 식...
29
2024년 07월 07일
-20240707 이성낙. 피부질환, 하면 증상이 무엇이든 남이야기 같지 않다. 태어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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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6일
유명하다고 해서 꼭 재미있는 건 아니야 내가 읽어주면서 그저그랬다고 해서 듣는 아...
28
2025년 01월 19일
읽고 싶지만 못 읽겠네요 병에 걸린 나새끼는 잠*냥님의 약한 압력에 볼라뇨 책을 꺼...
28
2024년 07월 13일
사실 요즘엔 많이 못 먹어…이러고 산다. -6시50분에 일어나서 큰어린이 먹을거 차려...
27
2025년 02월 06일
5단 회전 책장을 샀는데 책상에 올려 놓다보니 세 칸만 쓰게 되었다. 부품이 일부 남...
27
2025년 01월 13일
-20250112 최낙언. 식품, 향료 전문가여서 아는 사람만 아는, 그래도 제법 유명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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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31일
-20250131 다자이 오사무. 무뚝뚝한 아버지를 웃겨보겠다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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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28일
책정리 한다고 책상 책 화장대에 다 빼고 바닥에도 쌓고 원래 책장들은 책상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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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5일
-20241215 요쿰 노르드스트. 작가 이름조차 생소한 이 그림책은 스웨덴어가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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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
-20241119 곽한영. 브로콜리너마저-되고 싶었어요. 오랜만에 전자도서관을 둘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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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0일
-20240910 한하운. 피-ㄹ 닐니리 하는 피리 소리 슬픈 시가 국어 문제 풀다가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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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6일
감사하게도 독후감으로 적립금 삼만원 받았다. 빌린 전자책으로 이미 10분의 1쯤은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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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0일
-20250310 필립 로스. 수능 생명과학 강의 들을 때, 인터넷 일타 강사 선생님이 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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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8일
처녀들 자살하다, 가 버진 수어사이드로 다시 옷 갈아입고 나온 모양이다. 나는 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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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3일
-20250203 주디스 버틀러, 프레데리크 보름스 주디스 버틀러의 사상에 관해 빼놓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