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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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02일
중요한 건 결국 내 자신의 판단이고 결정이었다. 그간 가장 두려웠던 점은 월급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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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5일
오늘 아침 출근길, 양재역에서 사무실까지 정윤수의 도시극장 스페인편을 들으면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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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1일
다 아는 내용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모르는 내용이 훨씬 더 많았다. 서브컬쳐(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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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5일
알라딘에서 21세기 라는 문구를 보기는 했어도 딱히 관심이 생긴건 아니라 뭔지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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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2일
와-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그동안 다시 회사를 다니고 싶다고 몇 번이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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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1일
오늘은 오래된 다이어리를 뒤적여야 했다.어떤 정보가 필요했고 나는 과거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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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2일
가끔, 아주 가끔은 세상으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나만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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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6일
싱가폴에 입국하자마자 첫날과 두번째날까지 너무 힘들었는데, 와, 오늘은 역대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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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7일
학창 시절에 그는 지구과학을 좋아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슬럼프에 빠지면 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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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3일
오늘은 학교 가는 첫날이자 reporting day 였다. 사실 레포팅 데이가 뭐하는 날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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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30일
나는 중학생이 되고나서부터 비디오 대여점에 가서 미친듯이 영화를 빌려다 봤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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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4일
오! 현실을 날카롭게 바라볼 수 있는 작가가 연구도 많이 하고 그래서 다른 식으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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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31일
긴 설연휴동안 부지런히 달려서 48kg 의 몸무게를 만들겠다는 다짐은 축농증 이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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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6일
주말엔 아가 조카의 생일이어서 식구들이 함께 모였다. 아가조카는 이제 다섯살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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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6일
요즘 추워서 달리기에 게을러지는데, 지난주에는 그나마 따뜻한 하노이에서 달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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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2일
영어를 공부하러 간다고 했을때 주변에서 했던 얘기는 한국 책을 들고가지 말라는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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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1일
프라하에 머무르면서 1박 2일은 드레스덴에 가보기로 했다. 혼자 가는 것이니만큼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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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3일
김민철은 오래, 파리를 꿈꿨다. 여행으로 짧게 몇 번 다녀온 적은 있지만 그곳에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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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
토요일은 김장을 하는 날이었다.예전에는 엄마가 동네 친한분들과 함께 모여 평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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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16일
오늘아침에 일어나니 어제보다 기분이 좀 나아져 있었다.넓은 창에 커튼을 치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