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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5년 01월 19일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을 때 이야기가 재미있으면 동질감을 느끼며...
5
2025년 09월 15일
유시민의 고전 리뷰. 예전이었다면 노잼이었을 사기나 경제서 리뷰 파트를 재미있게 ...
5
2025년 04월 29일
광활한 미국 몬태나주에서 회색말을 타고 달리는 작은 무법자 이야기다. 이 책은 진짜...
4
2025년 11월 12일
역시 공포와 개그는 한 끝 차이인가.. 공포 잘 하는 사람이 개그도 잘함. 너무 웃기고...
4
2025년 09월 07일
작가는 21세기 자본의 불평등에 대해서 이야기했지만 일개 소시민인 나는 적금이 물가...
4
2025년 06월 23일
폭우가 내리던 여름날 만났을 때 우산이 없는 척을 했고 우산 하나를 나눠 쓰면서 살...
4
2025년 06월 23일
헉.. 리뷰 보고 재밌겠다 싶어서 샀는데 기시감이.. ㅠㅠ 읽은 책이다! 아마 이북 도...
3
2025년 08월 27일
마르케스가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에서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
3
2025년 03월 31일
책테기 극복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 이거 읽으세요. 일요일 오후가 순삭되었다. 작가의...
2
2025년 09월 15일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가의 차기작이었다. 중반부 수사가 막혔을 때 나까지도 ...
2
2025년 09월 07일
초반엔 하드보일드를 원했지만 인류애 충만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결국 자신을 지우지 ...
2
2025년 08월 26일
친구가 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읽다가 내 생각이 나서 보내주고 싶다 해서 받자마자 열...
2
2025년 08월 20일
이 책을 읽고 아쉬웠던 점이라면 영국 여행에서 돌아와서 읽었다는 것이다. 가기 전에...
2
2025년 07월 28일
미스터리를 속시원하게 설명해 준다거나 탐정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이는 건 아니지만 ...
2
2025년 07월 25일
평점이 좀 낮은 편이길래 심드렁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요코미조 세이시 특유의...
2
2025년 07월 08일
중반까지 휘몰아치던 재미가 끝에 가선 살짝 수그러든다. 중반까지는 이거 뭐야! 너무...
2
2025년 06월 22일
주말 마무리로 지앤티! + 선물 받은 라임 슬라이스.
2
2025년 06월 07일
밤늦게 이 책을 피지 말라고 띠지에 경고문이 적혀 있었는데 나의 미천한 자제력을 모...
2
2025년 05월 02일
예전에 커피숍에서 알바할 때 디카페인 원두가 제일 안나가니까 오래되고 당연히 신선...
2
2025년 04월 06일
전작에 비해서는 재미가 좀 덜했지만 역시나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림. 어떤 백자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