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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년 10월 03일
처음 운전대를 잡고 ‘각자도생‘의 거리로 나온 초보 운전자들에게, 진부하게 들릴지...
2
2025년 06월 15일
전세계에 자랑하는 건강보험이라는 이면에는 급속한 고령화와 지방소멸이 드리운 암울...
2
2025년 06월 08일
지배하고 군림한다는 것은 그저 인간이 만든 개념일 뿐, 생명은 그냥 생명으로 이어진...
2
2025년 05월 28일
로마인부터 종교개혁가까지 16개 집단의 성쇠를 통해 중세 천년을 구성한다. 긴 시간...
2
2025년 04월 13일
톨스토이의 말, ‘무릇 불행한 가정은 나름나름으로 불행하다‘를 생각나게 한다. 속...
2
2025년 04월 05일
못, 끈과 같이 일상에서 존재조차 느끼기 어려운 작은 물건들이 우리를 상호작용하게 ...
2
2025년 03월 30일
중세를 아름답게, 낭만적으로 보는 시각을 담은 책들도 있다. 그렇지만 중세의 야만에...
2
2024년 07월 17일
색인을 이정표삼아 책을 탐험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 책. 뒤에 붙은 색인부터 책을...
1
2025년 06월 24일
표지의 저 사진처럼... 때론 다른 차들과 나란히 달리고, 때론 앞서거나 뒤쳐지고, 때...
1
2025년 05월 17일
같은 음절을 반복하는 압운이란 제약을 통해 운율을 만들어내듯, ‘자유로운 창작‘인...
1
2025년 04월 17일
사형집행인이라는 생소한 신분의 기록(업무일지)을 통해 무척이나 잔인하면서도 순진(...
1
2025년 03월 24일
우리 모두 예외없이 자궁 안에 있었고, (대부분) 질을 통과해 태어났다는 것을 생각해...
1
2025년 03월 17일
군상극으로서 재미는 있었지만 사건 과정이나 동기, 용의자 특성에 대해서는 좀 더 치...
1
2025년 02월 15일
이 귀한 책을... 너무 감사합니다!
1
2025년 02월 12일
프로이트에게 감탄해야 할까. 겉으로 완벽해 보이는 질서와 균형일지라도 비이성적이...
1
2025년 02월 07일
그가 쓴 글에 한정해서 본다면, 장강명 작가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이상적인 개인주의...
1
2024년 11월 24일
서로의 인연의 끈을 맺고, 잇고, 끊으면서 ‘사람을 만드는‘ 책의 힘을 여실히 보여...
1
2024년 09월 02일
재미라는 측면에서 좋았다. 중간중간 그림도 적절했다고 생각하고.. 중반 이후 전개와...
1
2024년 07월 25일
글쓰기란, 문학이든 아니면 학술논문이든, 무언가를 계속 요구한다는 것을 새삼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