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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5년 07월 28일
매 페이지마다 인덱스 붙이며 읽는 중
2
2025년 05월 28일
하 정말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제목에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 이 ...
2
2024년 11월 26일
이 책을 읽게 된 경위는 단순하다. 제임스 미치너의 소설을 읽었고, 에즈라 파운드가 ...
2
2024년 11월 02일
소설은 짧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읽었다.
1
2025년 08월 31일
토머스 크롬웰의 인생 절정기로 가는 소설. 울프홀 직후 이 책을 읽은 입장에선 번역...
1
2025년 08월 27일
1930년대 후반 뉴욕을 잘 보여준다. 처음과 끝이 사실상 처음 시작과 정반대를 향하는...
1
2025년 08월 24일
그의 삶은 실패일까. 글쎄 어쩌다보니 휩쓸려 내가 하고 싶던 일에서 멀어진 지금에 ...
1
2025년 08월 15일
뒤로 갈수록 즐겁게 읽게 된다. 우아한 연인을 먼저 읽고 읽는다면 더 좋을 것 같다.
1
2025년 08월 13일
토머스 크롬웰이라는 인물을 다시 보게 만드는 소설
1
2025년 07월 26일
아직 1권이지만 앞으로 어떤 극적인 사건이 얼마나 극적으로 드러날까, 앤 불린과 관...
1
2025년 06월 30일
몇 개월을 두고 끊어 읽었다. 정말 끝없는 공감과 이해할 수 없음에 대한 좌절이 끊임...
1
2025년 06월 29일
제목부터 공감되지 않는가. 이 시집은 대부분 이런 공감가는 이야기로 차있다. 시는 ...
1
2025년 05월 26일
표지가 너무 예쁩니다. 사길 잘함.
1
2025년 05월 21일
신곡을 함께 읽을 수 있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1
2025년 04월 12일
무지막지하게 두꺼운 책이나 상대적으로 얇은 총균쇠보다 덜 유명한 후속작이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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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4일
페미니즘의 고전이다. 아무래도 현재의 페미니즘과 다른 면이 있겠지만. 한 여성,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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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6일
작년인가 재작년인가를 뜨겁게 달군 클레어 키건의 책이다. 신이어마켙 콜라보를 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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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30일
희랍어시간을 읽으며 라틴어를 공부해봐야겠단 생각을 했다. 어느 누구도, 지금 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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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6일
명작은 명작이다. 뒤로 갈수록 손을 떼기 어렵다.가장 어려운 건 라스콜니코프(열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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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07일
겹겹이 쌓인 차별을 너무나 생생하게 보여주기에 불편한 책. 불편하기에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