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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4년 12월 27일
중 1때 데미안을 읽고 이번에, 수 십년 만에 데미안을 다시 읽었다. 그리고 그때의 나...
4
2024년 12월 05일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이 책을 소개한 누군가의 '지독한 열정의 추억'이며 ...
3
2025년 08월 04일
17세기 중반 유럽의 법, 정치 사상가들이 (처음으로) 평등한 자연 상태라는 발상을 다...
3
2025년 07월 18일
지하철에서 책을 읽다가 덮었다. 어머니가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오려고 했기 때문이다...
2
2025년 11월 26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아니라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 학살이고 인종 청소...
2
2025년 09월 08일
"대략적으로 말해서, 폭발 한가운데 서 있는 느낌이었다. 크게 꽝 하는 소리와 함께 ...
2
2025년 08월 16일
바야흐로 찬란한 AI의 시대다. AI는 예술을 창조하고, 음악을 작곡하며, 시를 쓴다. ...
2
2025년 08월 08일
자본주의는 이윤의 축적을 통해 존재한다. 이를 위해 투입 요소의 가격을 낮추고 공급...
1
2025년 11월 18일
긴축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30년도 안 되는 호황 기간을 제외하...
1
2025년 08월 29일
편협하고 졸렬한 폭력성을삶의 진리로떠들어댄다.
1
2025년 07월 31일
1. 마르크스주의는 끝나지 않았다.마르크스주의는 이제껏 시도된 그 어느 비판보다 가...
1
2025년 07월 24일
콩고 전쟁이 한창 진행중인 어느 날, 르완다군에 포위되어 식량이 바닥난 콩고의 수도...
1
2025년 06월 05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나도 도서관에 가면 일단 신간 코너부터 들른다. 그 중에...
1
2025년 03월 07일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이후, 17세기에 들어서면서 북아메리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