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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4년 09월 09일
랑시에르는 공동체를 생각하지 않고서 자신의 논리를 전개할 수 없다는 듯 말한다. 익...
13
2025년 06월 26일
몇 년 전에 피노키오와 자라지 않는 세상에서 무럭무럭 커지는 aaa, 자기증식 드라이...
10
2025년 06월 28일
<모든 것의 새벽>을 도서관에서 찾아보니 예약자 5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아나...
10
2025년 05월 20일
책을 들고 한번 흔들자 여러 장의 얇고 조그만 티슈들이 우슈슈 쏟아져 나왔다. 어느 ...
10
2025년 03월 05일
몽테뉴는 왕정을 쫓아낸 자리에 새로운 군주를 앉히려고 발버둥치는 여론을 비판했다....
10
2024년 08월 29일
1.두 번은 읽은 책 <중동태의 세계>를 번역하신 박성관 선생님이 지난 봄 먼 길...
10
2024년 08월 28일
다쓰루, 타츠루 이름이 간간히 들려온다. 몇 권은 읽었고 몇 권은 잊었다. 타츠루의 ...
7
2024년 10월 18일
지옥에서 온 판사가 방영되고 있어. 이상하지? 지옥에서 파견된 판사라니 마치 대기업...
6
2024년 08월 21일
1.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해리슨의 이력은 트럼프와 상반된다. 오늘 읽은 기사에 의하...
5
2025년 03월 02일
당대의 상황 속에 있는 칸트를 읽어보자 하면서도 내내 걸리는 여러 표현들에 마음이 ...
5
2024년 09월 04일
슈미트가 정치신학의 서문에서 '중성' 권력을 말할 때 갈등 상황에 놓인 독자를 발견...
5
2024년 08월 16일
"겸손은 어느 누구에게나, 그가 외롭고 절망에 빠진 자라 할지라도, 동포와 가장 ...
3
2025년 05월 09일
마키아벨리를 향한 의심의 조각들은 여전하다. 마키아벨리의 '주저 없이 사악해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