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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5년 08월 06일
글씨 크기 무슨 일이예요.. 책 가볍고 작다가 좋아했는데 열어보고 기함 ㅋㅋ 어떡해~...
29
2025년 02월 06일
일기를 쓴다는 건 내밀한 속내를 쓴다는 것.하지만 과연 일기는, 어디까지 솔직할 수 ...
26
2024년 12월 17일
며칠전, 알라딘에서 두 개의 택배상자가 도착했습니다.왜 두 개지? 하고 열어보니 각...
22
2025년 05월 30일
안녕하세요,제가 '함달달' 모임을 통해 열심히 영어원서를 읽어왔는데요, (오 무려 20...
20
2025년 05월 08일
내가 엄마라는 사실에 얼떨떨해질 때가 있다.임신부터 출산, 여러 해의 양육 과정이 ...
19
2025년 04월 02일
우왕, 3월 어디 갔죠? 눈 녹듯이 사라져 간 나의 3월아... '새해목표지키기'라는 카테...
18
2025년 10월 08일
와, 네달치가 밀리다니, 기록입니다. (자랑이냐..)저는 지금 새로 산 블루투스 키보드...
18
2025년 01월 07일
아니 2024년 끝난 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이제라도 합니다. 신정을 끼고 여행을 가...
17
2025년 10월 10일
제가 이번에 산 초경량 접이식 키보드입니다. 접으면 요렇게, 펴면 조렇게. 어디에나 ...
15
2024년 12월 02일
어디 갔나요, 11월... 저의 마지막 기록은 11/1 달리기 기록이군요.. 심지어 책 읽은 ...
14
2025년 03월 05일
이제 아주 두달치씩 몰아 쓰는 게 기본이 되었군요... 흠흠 변명을 해보자면... (그만...
14
2025년 01월 31일
일단, 독서괭이 이 책을 좋아할 것인가에 관해 대단히 무해하고 쓸모없는 내기를 하신...
12
2025년 06월 14일
원서임에도 불구하고.. 놓기 힘들어서 쭉쭉 읽어버렸다. 영화화 되어도 재미날 듯. 영...
12
2024년 11월 01일
오늘 아침, 가볍게 7km 뛰고 출근했습니다.ㅋㅋ 이런 말 해보는 게 로망이었던 독서괭...
10
2025년 10월 27일
<하우스메이드> 시리즈는 1권>2권>3권 순으로 좋다는 평이 많은 듯하다. ...
10
2025년 05월 02일
5월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요. 저는 최근 주1-3회 정도 출근길의 절반을 따릉...
10
2025년 04월 16일
샬럿 브론테가 <제인에어>의 성공 후 썼다는 <셜리>에는 많은 인물이 등...
10
2025년 01월 31일
AI시대는 우리를 어디로 끌고 갈까? 유발 하라리는 ‘정보 네트워크‘의 역사를 훑으...
10
2025년 01월 25일
헉.. 이거 왜 이렇게 맛있어요? 뜯었다가 아침부터 235kcal 순삭할 뻔…
9
2025년 03월 29일
‘논문집’이므로 어려울 것은 각오하고 시작해야 한다. 1부는 잘 넘겼지만 2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