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타지마할 2006-08-02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벤트로 친해진다는 말씀대로 저도 조만간 소박하게나마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꼭 참여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마태우스 2006-08-05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하겠습니다. 님 이벤트가 끝나면 더욱 친해지겠지요?^^
 


새벽별을보며 2006-08-01  

몸은 좀 어떠셔요?
다 나으셨는지, 이제 벼슬은 마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책이 쏘오오옥 잘 왔습니다. 제 이름이야 원래 이쁘지만 (흐흐...) 마태님 이름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마태님!
 
 
마태우스 2006-08-05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이름이 좀 멋지긴 하죠 하지만 님처럼 명실상부하지가 못해서 말입니다 하핫.
 


비로그인 2006-08-01  

책 잘 받았습니다 :)
사진 찍어서 뻬빠 안 쓴다고 미워하실 거 아니죠? 마태님의 착한 맘씨 기억하면서, 잘 읽겠습니다 (저보다는 앤님이 먼저 읽게 될 것 같습니다만 ^^) 고맙습니다~!
 
 
마태우스 2006-08-05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그럼요. 전 사진 빼빠, 쑥스럽더이다... 나중에 뵈요
 


또또유스또 2006-07-14  

화들짝 놀라 딸꾹질이 났습니다
드디어 제 서재에도 달리는 백마가.... 길을 걷다 유명 연예인이 아는 체를 한다면 (그런 일은 없었지만) 기절을 할 것 같은데 오늘 서재에 들어와서 님의 댓글을 보고 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던 마태우스님이 제 서재에 댓글을 달아 주시다니... 워낙 소심한 아줌마라 먼저 인사를 드린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어 아는 척 해주시는 분들께만 아는 척을 한답니다. 님의 유머 넘치는 글을 몰래 읽어 왔는데 이제는 저도 댓글을 달 수 있는 자격(?)이 생긴 것 같아 정말 좋습니다 ^^ 종종 찾아 뵐께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마태우스 2006-07-16 0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 제가 무슨 연예인인가요^^ 자꾸 그러시니 제가 뭐라도 된 것 같잖아요 앞으론 친하게 지내요!
 


달콤한책 2006-07-04  

한~참 읽었어요
참 재미있네요. 한~참 읽었답니다^^ 애는 뭘 해달라고 하는데 무시해버리고 혼자 읽으면서 킥킥댔답니다. 지난 페이퍼에 댓글 달기 뭐해 방명록에 도장 찍고 갑니다. 아~아...이렇게 자꾸 재미있어지면 안되는데...알라딘에 점점 빠져들어가네요...
 
 
마태우스 2006-07-05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니, 서재를 열심히 한 보람을 느낍니다. 말씀 감사하옵니다. 알라딘 폐인의 길로 어여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