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읽고싶었던 책 구매 🌿
그의 글과 사진에 이 새벽이 더 짙어지는 듯한 기분.오랜만에 다시 꺼내읽은 이병률 산문집˝끌림˝
운동기구를 처음 구입한 그 후 몇달기간과 같은 마음으로매일 이 순간을 살아야겠다.
그렇다고 합니다.
핸드폰을 하면서 길을 걸어 다니는 사람들이 싫은 이유는˝난 핸드폰 하면서 주변 안볼테니까 너네들이 알아서 피해˝라는 듯한 태도 때문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