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 버젼 피규어 '류크'  '라이토' 그리고 'L'  (30cm)

   
    Ryuk 1

   
    Ryuk and Raito
    

    (여름에 한국에 출시 판매된다고 하는데....너무 느린거 아니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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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꼬마요정 > 내 삶의 동반자 - 커피

Flavor of Life


운치 있는 삶을 위하여



재료


에스프레소 1Shot, 벌꿀 30㎖, 계피가루, 계피스틱, 얼음


만드는 법 1. 잔에 에스프레소 1Shot, 벌꿀을 섞어 얼음에 붓는다.


2. ①을 쉐이킹한 후 잔에 담는다.


3. ②위에 계피가루를 뿌린다(계피스틱으로 데커레이션해도 좋다).



마론라떼


한 여름에 느끼는 가을 정취



재료


에스프레소 1Shot, 마론 소스 30㎖, 우유


만드는 법


1. 잔에 마론 소스를 넣는다.


2. ①에 에스프레소 1Shot을 붓는다.


3. ②를 스푼으로 잘 저어준다.


4. 스팀우유로 ③에 라떼아트로 마무리 한다.


※ 커피 맛이 진한 경우 리스트레또(15㎖)로 만들어도 좋다.



카피오캐러멜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



재료 _에스프레소 1oz, 요거트 아이스크림 200g


만드는 법


1. 아이스크림 200g을 보기 좋게 담아낸다.


2. 에스프레소 1shot을 붓는다.


3. 씨리얼을 뿌린다.


 


All in One


내 모든 것을 한 잔의 커피에….



재료


에스프레소 1Shot, 초코소스 25㎖, 설탕시럽 4㎖, 바닐라소스 7㎖, 아이리쉬시럽 14㎖, 우유 30㎖, 얼음, 휘핑크림


만드는 법


1. 전 재료를 블렌더에 넣고 잘 갈아준다.


2. ①을 잔에 담는다.


3. ②위에 휘핑크림을 얹는다.


4. ③위에 초코소스로 마무리 한다.

 

 

 

제품실연_이규화


이규화는 주노커피코리아 바리스타/트레이너로 지난 제 3회 한국바리스타챔피언쉽 2위 수상자이다. 커피에 즐거움 첨가할 줄 아는 유쾌함이 돋보이는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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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꼬마요정 > 남자를 위한 커피 - 복분자를 첨가한 창작커피

For man



재료
복분자 주스 2oz, 얼음 4~5개, 찬물 4oz, 에스프레소 1Shot


만드는 법
1. 복분자 주스를 잔에 넣는다.

2. ①에 얼음과 찬물을 붓는다.

3. ②에 에스프레소 1Shot을 부어준다.

※ 기호에 따라 복분자 주스를 더 첨가해도 좋다.

제품실연_김기연
김기연은 Beans & Berries의 바리스타로 제 3회 한국바리스타챔피언쉽 6위 수상자이다. 커피만큼은 완벽해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지론. 커피에 살고, 커피에 죽는 천생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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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을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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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07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어릴 때 가장 감명깊에 읽었던 부분 -
오랜만이군요. 덕분에 다시 가슴에 담아갑니다.

302moon 2007-05-07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어린왕자는 되새길수록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

비로그인 2007-05-07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확실히 어른을 위한 따끔한 동화이기도 하고요. ^^
 

날 태워봐.
기름을 바르고 내 몸에 불 붙여봐.
마녀처럼 날 화형시켜 봐.
쓰레기 봉지로 날 포장해서 소각로 속으로 집어던져 봐.
나는 다이옥신이 되어 너의 폐 속으로 들어간다.
내 얼굴을 면도칼로 가볍게 긋고 스며 나오는 피를 빨아봐.
고양이처럼 그 맛을 즐겨봐.
그래서 나는 피투성이가 되고 싶어.
내 안에 있는 나는 무엇인지, 어떤 추악한 것인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채로 이 세상을 떠나가게 되는 것이 두려워.
나는 마지막에 비명을 지르면서 눈물을 흘리리라.

나는 살아온 지금까지도 슬픔이란 무엇인가 잘 알 수가 없다.
강렬하고 선명하게 내 가슴에 찾아오는 사나운 폭도 같은 슬픔.
그런 것이 무엇일까.
우리의 모든 일상과 권태와 반복과 연극을 투과해서
스며 들어오는 슬픔이라는 것이
살을 찢는 고통이나 발바닥에 박히는 유리조각처럼
정말로 존재하는 어떤 것인가.

-배수아 [철수] 중에서...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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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07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글이군요. 담아가겠습니다~ (웃음)